오랄아트에 대해서..

그냥 다니던 직장다니시면서 주말세미나 들으세요 그리고 짬짬이 포세린하시는 분들께 배우는게 효과적입니다

주위에 몇몇기사들이 수료하고 왔는데 생각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한거 같더군요
또 지방에서 가기엔 감수해야할 부분이 좀 많은것 같습니다.

마인드 좋은소장님이 계신 일잘하는 기공소가서 임상케이스로 배우세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세미나"라는 것은 말입니다
임상을 기본으로 한 부가적인 자기개발입니다
기본을 등한시한체 자기개발을 한다면
모래위에 성을 쌓는 것이며 뜬 구름입니다
열정을 쏫고자 한다면 우선은 일에 전념하시고
그리고도 여유가 생긴다면 그때 주말에 세미나로 자신을 키워나가십시요
저라면 그 노력과 비용으로 좋은 자리(일량적고 자기할일 하고 난 이후시간에 배우고 싶은거 배울수있는 환경)를 찾겠습니다
그게 더 쉽고 빠를것 같네요 ^^

오랄아트에서 배우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싶어요. 제 주변에도 오랄아트에서 배워서 지금 포세린 메인 하시는분 두명 있습니다. 모두 잘하시고 포세린 못하셨는데 참고로 둘다 1년차 오랄아트 가서 배우고 나서 (2년차때) 한사람은 카운터링 메인으로 가서 1년하다가 포세린 메인으로 갔고 한사람은 바로 포세린 메인 갔습니다. 열심히 하시면 길이 있답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좋은 답글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장점과 단점이 있읍니다 무엇보다도 그쎄미나가 자기랑 코드가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어떤쎄미나든 자기가 노력해서 200%이상의 결과도 오지만 반대로 -200%이상의 실망도 온답니다

교육자의 자질은 피교육자 위에 있다는것을 생각하고
본인이 공부하고자 하는 과제를 선정하고 이해려는 노력에 따라
배움의 속도는 하늘과 땅차이 ......
기본과정에서 이해하고 속도를 올릴수 있는방법을 이해하고
나의 손을 숙련시키면 될것이고 항상 배움의 마인드는 open 하면
정말 잘할수 있으요!

일하면서 배울수 있는곳이 몇곳이나 될까요?ㅎ...일하면서 배우는건...힘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