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아이가 군자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을 가자고 하네요...
거의 한달 동안을 졸랐는데, 술김에 덜컥 약속을 해버렸지요... (아~ 술~ T.T)
평소 주말에도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어린이 날에는... 어떨런지...
이럴때 쓰라고 '걱정이 태산이다' 라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어린이날을 보내시나요?
거의 한달 동안을 졸랐는데, 술김에 덜컥 약속을 해버렸지요... (아~ 술~ T.T)
평소 주말에도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어린이 날에는... 어떨런지...
이럴때 쓰라고 '걱정이 태산이다' 라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어린이날을 보내시나요?
난 그리 못 했습니다
두고 두고 후회 되네요
태산을 내려 놓으시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