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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 현실에 좀 열받아서 다른쪽을 알아보고는 있는데


관련업계는 영업직만 구하더군요...


아니면 아예 저년차만 구하던가..


가끔은 왜 대학을 이 과로 왔을까.. 하는 생각만 하기도 합니다

  • profile
    나엘아빠 2023.11.21 00:18

    고민이 많으셨을것 같아요  하고싶은일 찾아보세요.. 

    저도 기공으로 잘 먹고. 잘살고있지만 내가 행복한가 하는 생각은 계속들더라고요...

    기술이 있으시다면 환경을 바꿔 보시는 것도...꼭 한국이 아닌....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
    송맨 2023.11.21 08:39

    잘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다른 쪽도 쉽지는 않습니다

    적성이 제일중요한것 같구요~~나중에 기공소를 운영할 계획이 있으시면 영업직에도 도전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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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2023.11.21 09:02

    기공사 열정이면 어딜가도 다 잘하실겁니다... 화이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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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랄레아 2023.11.21 09:39

    전 세상에 제일 힘든일이 영업이라고 생각합니다ㅜㅜ 

    한국은 솔직히 기공 수가가 비전 없단 생각은 합니다. 큰케이스는 대형치과에서 싸게 하고 있고 기공실장 페이도 예전만 못하구요,. 저도 기공일이 좋다면 해외취업을 생각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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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누 2023.11.21 12:07
    영업직 쉽지 않습니다..
    요세는 기술직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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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방망이 2023.11.22 16:01
    식당일이 기술없이하기 좋아요. 저도경험해봐서 추천드립니다. 나안 이딴일 먼저 선그어놓고 시작안하면 할일없습니다.백수해야죠. 뭐라도 하겠다는 진심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이 실패하는게 같은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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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guoil 2023.11.22 16:31

    기공일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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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y 2023.11.22 17:07

    보통 임플란트 회사 영업직이나 장비회사 CS쪽으로 많이 빠지던데 특히 임플란트 영업쪽은 정말 힘들어요 한가지 에피소드로 예전에 기공실에 있을때 대표원장님이 기독교신데 영업대리 교회까지 따라나감 매일 다닌건 아니었지만 그만큼 빡세다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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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denlee 2023.11.24 15:47

    기공사 시라면 임플란트 업체에 테크니컬 파트 쪽 지원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요새는 다 디지털 화가 되기 때문에 임플란트 회사에 테크니컬 서포트 팀이 다 있어 치과 기공사 이어야 어떤 대화가 되기 때문에 그쪽에도 수요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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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2023.11.26 22:07

    틈이 작긴하지만 치과기공사 군무원, 국과수, 식약청 에서도 채용해요.

  • profile
    푸들두 2023.12.12 00:38
    동감합니다 기공사 열정이고 이일이 적성에 맞다시면 어느일을 해도 적성이 맞고 어느일을하건 장애물이라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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