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사 현실에 좀 열받아서 다른쪽을 알아보고는 있는데
관련업계는 영업직만 구하더군요...
아니면 아예 저년차만 구하던가..
가끔은 왜 대학을 이 과로 왔을까.. 하는 생각만 하기도 합니다
기공사 현실에 좀 열받아서 다른쪽을 알아보고는 있는데
관련업계는 영업직만 구하더군요...
아니면 아예 저년차만 구하던가..
가끔은 왜 대학을 이 과로 왔을까.. 하는 생각만 하기도 합니다
잘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다른 쪽도 쉽지는 않습니다
적성이 제일중요한것 같구요~~나중에 기공소를 운영할 계획이 있으시면 영업직에도 도전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기공사 열정이면 어딜가도 다 잘하실겁니다... 화이팅하십시오!
전 세상에 제일 힘든일이 영업이라고 생각합니다ㅜㅜ
한국은 솔직히 기공 수가가 비전 없단 생각은 합니다. 큰케이스는 대형치과에서 싸게 하고 있고 기공실장 페이도 예전만 못하구요,. 저도 기공일이 좋다면 해외취업을 생각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힘내세요!!
기공일 최곤데,,,,
보통 임플란트 회사 영업직이나 장비회사 CS쪽으로 많이 빠지던데 특히 임플란트 영업쪽은 정말 힘들어요 한가지 에피소드로 예전에 기공실에 있을때 대표원장님이 기독교신데 영업대리 교회까지 따라나감 매일 다닌건 아니었지만 그만큼 빡세다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ㅋ
기공사 시라면 임플란트 업체에 테크니컬 파트 쪽 지원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요새는 다 디지털 화가 되기 때문에 임플란트 회사에 테크니컬 서포트 팀이 다 있어 치과 기공사 이어야 어떤 대화가 되기 때문에 그쪽에도 수요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틈이 작긴하지만 치과기공사 군무원, 국과수, 식약청 에서도 채용해요.
고민이 많으셨을것 같아요 하고싶은일 찾아보세요..
저도 기공으로 잘 먹고. 잘살고있지만 내가 행복한가 하는 생각은 계속들더라고요...
기술이 있으시다면 환경을 바꿔 보시는 것도...꼭 한국이 아닌....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