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게 보내는 너의 미소가 나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너는 모를거야... . . . 어릴적 저도 당신에게 큰 힘이 되었겠지요.... 항상 당신을 생각하면 한쪽 가슴이 아파오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제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5월 8일 이면 죄송스러움에 마음 아파오는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