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5월 8일

by 장재승 posted May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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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게 보내는 너의 미소가

나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너는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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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저도  당신에게 큰 힘이 되었겠지요....

항상 당신을 생각하면  한쪽 가슴이  아파오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제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5월 8일 이면  죄송스러움에  마음 아파오는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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