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크라운 하고 캡 조금 하다가
파트 옮겨서 파샬 할 생각하는데 회원님 생각은 어떠하신지 ...
왠지 큰케이스를 만진다고 해야하나 또한 하루 몇케이스 못하니깐 완성햇을당시 희열도 들거 같고
왠지 모르게 좀 끌리네요 ... 죄송하지만 파샬 덴처 세미나는 별로 없잖아요 혼자 독학으로 할수 잇는것도
한계인거 같고 ... 돈깍기는게 최대 문제인데 저와 같은 길을 걸으신 분 생각좀 나눠요 ^^
파트 옮겨서 파샬 할 생각하는데 회원님 생각은 어떠하신지 ...
왠지 큰케이스를 만진다고 해야하나 또한 하루 몇케이스 못하니깐 완성햇을당시 희열도 들거 같고
왠지 모르게 좀 끌리네요 ... 죄송하지만 파샬 덴처 세미나는 별로 없잖아요 혼자 독학으로 할수 잇는것도
한계인거 같고 ... 돈깍기는게 최대 문제인데 저와 같은 길을 걸으신 분 생각좀 나눠요 ^^
돈도 생기는 거와 돈만 버는거와는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무슨 일이든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 제일 먼저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