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세미나나 트레이닝센터를 수료했다해도
수없이 다양한 임상의 경의로움을 한방에 해결하진 못합니다.
때로는 도전자체에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파트전향은 평소에 하시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고 준비하는 것이 곧 정석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든것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파트를 맡아서 하실정도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소장님 실력도 좋으시고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포세린안하신 분들도 배우는 동안 열심히 하셔서 메인잡으신분들도 많습니다.오랄아트 적극 추천하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참고로 1년차분도 여기 나오신다음 포세린 메인 잡으셨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