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업체에서 오랄스캔으로 작업한 데이터로 모델링 사업및 상부구조를 제작 치과에 납품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는데요...? 법적기준이 모호하네요..! 얼마전 신모업체에서 지르코니아 사업을 시행하다가 중단 된 일이 있었는데요.... 치과기공의 단계적 디지털 작업이 진행되면서..어느정도의 권리가 양보되고 없어져야되는지 치과기공사로서 깊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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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0.05.17 23:58
디지털 기공의 딜레마?
조회 수 2328 추천 수 0 댓글 9
Who's y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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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가 문제가 있는데 우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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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들의 권리를 지켜내는 한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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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작업과 상부구조제작의 업무구분이 모호 한데......
법적 기준이 마련되어야 할것이고 그 과정에서 기공사의 업무를 명시할
필요가 있어야겠습니다...
오랄스캔후 기공사가 아닌 수입업체에서 마운팅된 모델과 커스텀어벋을 제작해 보낸다면
기공소에는 타격이 크겠지요 -
이런...아...이젠 업체와도 전쟁을 치뤄야 될련지..ㅡㅜ -
전쟁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언가 방안이랄까 도출해야될 시기인데 캐드캠학회등 있는데 무엇을 위한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수복물은 치과기공사영역이 아닌가요...? 이른시기에 캐드캠을 3차례 겪으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됩니다... 다시 원점으로 가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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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가 제대로 뒷통수 맞을 수 있겠내요 ^^ 준비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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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야겠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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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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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그래도 일단은 면허을 발급받어 업을 이어가고 있으니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돼는것이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