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네요...

한 150~250정도 있으신가보군요^^
당장은 카메라가 도움되고 장기적으론 쿠와타선생의 연수요...
근데 쿠와타선생님꺼 들으면 교합기살거라 생각되네요^^;;

하고 싶은거 부터 하세요..
저는 카메라에 한표............

맘가는데 한표요~~`

언제쯤.. 잘해서 다른사람들에게 강의할만한 실력이 될지.. 그런날이올지.. ^^
ㅋ 갑자기 그런생각드네여.. ㅎ 하고싶은거 먼저 하시면 되죠~~ㅎ
전........연수!! ㅎ 일본으로 가는건가요? 그럼 공부도 하고 바람도 좀 쐬고..ㅎ
아니면 카메라여!! ㅎㅎ

행복한 고민이네요..

뭘 고민하세요.. 둘다 하실거면서...

예전에 저와 같은 고민이시네요........
전 집사람과 상의후 적금을 해약해서 다 했습니다,,,
대신 강의를 하면 연사비의 절반 주말에 집을 비우면 토욜은 5만 일요일은 10만원의
범칙금을 내고 있습니다.......당근 아직도 지불하고 있습니다..평생해야겠죠..

위 3가지는 기공사라면 다 해야할부분이라 봅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도 중요하겠지만 최단기간에 3가지를 다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진짜 행복한 고민이시당~~~!!!ㅎㅎㅎㅎ

마음이 이끄는데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