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작품을 보다가 크라운 벤드쪽(주로 협측)에
작은 방울같은것이 있던데 왜 있는거죠??
작은 방울같은것이 있던데 왜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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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말인가요 ? 크라운 리무브 시킬라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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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 버컬쪽에다는데 링궐이나 파라탈에 달면 치과의사들이 리무버하기 힘든가요? 치아 삭제모양때문에 벗기기 편해라고 버컬쪽에 다는건지 오히려 구개쪽이나 링궐쪽이 오픈되어있어 핸들링하기 더 편하지않은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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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측에 있으면 환자의 설운동시 이물감과 특히 임시부착시(tem.cemen.) 상처를 많이 줍니다.
술자 입장에서는 이젝터 사용시 당연히 편하지만 환자 불편은 최악 이죠^^ -
치사랑님 말씀데로 이물감 때문이죠,,,,,,
사실 훅 다는것은 템본후 크라운 제거를 위한것인데 무조건 협측 무조건 설측보다는 치아와 인접면의
형태에 따라 한번에 제거할수있는 합리적인 위치에 다는것이 좋겠네요
제경험상 평균적으로 치과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위치는 근심협측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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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불란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즉 크라운의 근심협측과 인접치의 원심협측에 생기는 삼각부위에 달아주는 거죠~
그래야 환자가 템셋팅을 하고 있을시 이물감을 덜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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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변이 훌륭해 제가 드릴말은 없네요 포인트만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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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라운 했을때
훅을 협측에 달아도 자꾸 혀가가요..-_-;;
근데 설측에 달면 혀 까질거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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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아니죠...노브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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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hook의 크기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치과마다 다르긴 하지만... 애매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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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해달라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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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변이 훌륭해 제가 드릴말은 없네요 포인트만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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