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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선택인가..

by 이화백 posted Jun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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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장/역사등에서
반갑게(?) 인사를 건내며 명함을 주는 사람

확성기를 통해서 나오는 의미없는 소음(?)들
내일 이면 모두 사라지겠네요.
드디어 투표일입니다.

6월 2일은..!!
눈을 뜨는데로 반바지에 슬리퍼를 끌면서.. 투표를 하러 갈 계획입니다.

이번 선거는 교육의원/교육감/시도지사/시장군수등 많은 투표를 해야합니다.

솔직히 전 누가 누구인지..
해당 분류의 해당 후보들의 어떤 공략을 내세우는지..
정확히 알고 있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저의 소중한 한표를 버릴 수는 없기에
부지런을 한번 떨어보렵니다.

이번 서울시장은 누가 됐으면 좋겠다는.. 어렴풋한 생각..
이번 구청장은 누구는 안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최선을 위한 선택
최악을 막고자 하는 선택

어느 것이든.. 반드시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모두 제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저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 . . . . .

내일 모두 투표 하실거죠??

꼬~옥 자신의 권리를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확인하는 선택을 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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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너무 귀여운듯.. 그렇지 않나요??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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