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NAT가 해부학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실제론 많이 쓰일수 없다고하시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면서
그럼 임상에서는 어떤 wax-up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나요?
NAT를 배우는 학생입장에서 그런얘기를 들으니까 괜시리 답답해지더라고요
NAT가 해부학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실제론 많이 쓰일수 없다고하시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면서
그럼 임상에서는 어떤 wax-up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나요?
NAT를 배우는 학생입장에서 그런얘기를 들으니까 괜시리 답답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