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x-up질문

???????nat를 잘 못 이해 하신 모양입니다.
자연스러운 왁스업..이 nat데..(기능에 맞는 형태 부여를 위한 왁스업)
뭐 NFR이라는 이야기로 좀 더 발전되긴 했습니다만 근본벅인 개념은 그렇다는 것이죠..

참고로 어떤 왁스업 방법이건 결과가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형태나 기능적으로 구강내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왁스업 방법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은 아니라 봅니다만..^^;;..

투섭님 감사합니다.

있어야할 공간을 채우지 못하면 저작이 않되고 빈공간이어야할자리에
무언가 차지하고 있다면 간섭이 되겠지요..

그것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것이 NAT 아닐까요..

크라운을 잘 할려면 NAT 도 공부해야 할겁니다..
그러면 칼조각도 잘하게 됩니다

소장님의 개인소견 인듯 하네요 NAT알고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하루에 20~30개씩 조각을 해야한다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거기서 자신에 맞게 변형을 시킬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20-30개를 왁스업으로만 빠르게 잘하시는분 봣음 진짜 빠름

20-30개를 카빙으로 해서 빠르게 잘 하시는분 봤음 진짜 빠름

결국 손맛차이 ㅎ

이런말...좀 그렇지만..소장님께서 뭔가 오해하고 계신듯 싶네요

싱글크라운은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눈에 띄지 않지만, 전악보철한다고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