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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0.06.22 07:50

고수님께! 눈물나는 하소연

조회 수 2281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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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기공 3년차입니다
지금 열심히 크라운 파트에서 일을 합니다
그런데 소장님이 시킨데로 크라운 5,6,7조각을 나름데로 열심히 했읍니다
  분명히 소장님은 잘했다고 하셔 놓고, 치과에 갔다오시면 바이트가 높다고
   바이트가 낮다고 저보고 꾸중을 합니다
  제가 어떻게 배워야 바이트 문제로 꾸중을 듣지 않을까요?
  다른직원들이 나를 보는 눈치는 아주 않좋아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수님께 조언을 부탁합니다 .
도저히 풀지 못한다면 기공일을 그만둘까도 생각합니다.
초년병 저에게 힘을 주소서.
미칠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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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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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LOVE 2010.06.22 08:3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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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m [無庵] 2010.06.22 09:06

교합기 상태에서 교합을 맞췄는데도
구강내서 교합이 높다면 거의가 마운팅 잘못입니다.
베스트 게시판 9번글과 30번글 참고하세요.
간단하게 해결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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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대구치가몰라 2010.06.22 09:36

무암님 의견 한표 ! 저도 정말 도움 많이 됏어요

댓글
투섭이 2010.06.22 18:09

이렇게 알아가는 과정이 본인에게는 더 할나위 없이 좋은 공부가 될겁니다.
힘내세요..
힘들겠지만 힘듬음 금방 지나갑니다..^^;;..

교합기 마운팅부터 찬찬히 생각하면서 확인해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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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ka 2010.06.23 05:24

엥 뭐라고 하시지 말고 소장님이 딱 보고 갈켜 주면 되는데
딱 보일것인데..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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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 2010.06.23 09:52

저도 그런 일들을 지금도겪고 있구요.
참고로 저는 소장입니다. 교합세미나 열심히 들어도 말짱 헛것임을 알기에 교합 바이트 포기한지 거의 10년이 되고 있구요. 원장님들은 구강내 조정이 당연하다여겨 고통 감수하면서 세팅하구요.
고수들의 경헙 그것도 결국은 구강내에서의 조정없이 불가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불완전한 이론을 미친듯이 따르다보니 반쪽짜리 보철물에 목숨을 걸고 일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서양의학은 국소치유 우선이고 동양의학은 전체의 조화우선이니 교합도 마찬 가지라 여깁니다.

댓글
붉은손 2010.06.26 06:22

해법이 없는걸 답하라니 답답하네요
힘 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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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10.06.27 20:21

고수님의 조언에 힘을 내보겠읍니다
해법이 없다고.....
찾으려고 노력해보겠읍니다
잘못된 도구로 인해 나오는 고통의 산물이라는 말씀이 혹시 언떤것인가요?
재료,방법,사용기구 이세가지중 혹시 어떤것인가요?
원래 제가 공부를 잘 못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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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2010.06.29 06:02

머리가 짓근 거릴 정도록 고민을 하면 하나씩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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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언 2010.06.29 14:36

애로사항이 많겠군요.
일단 Hand bite로 Check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그리고 마지막 치아일 경우는 의사가 Impression을 뜰때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런 것도 감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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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10.06.29 17:31

어제도 욕먹었으요
도저히 나는 기공에 제주가 없나봐요
소장ㄴ..... 욕많이 먹어 몸살......
Hand bite로 Check하는 세상은 아니쟎아요
로케트 화성에 가는 세상 전쟁나면 앉아서 죽어야 하는 세상 이걸 어떻게 풀어야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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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10.06.29 17:47

무암님 감사 함니다 질문요?
베스트 게시판 9번글과 30번글 참고하세요./ 공부하여 30케이스 정도
나갔는데요(교합지로 1장2장3장 빼면서 장난은 치지 않았읍니다)
사적으로 잘아는 위생사 원장에게 물어보면 바이트 높아서 쳤데요
까다로운 원장이지만 위생사가 봐도 바이트를 항상 친데요
그러면 기공사는 아나토믹하게 만들고 치과는 치고
또 Hand bite로 Check 해야합니까
치과에서는 기공사가 볼때 셋팅하면 그만이 아니래요 환자가 불편하다면
항상 수없이 봐줘야 한데요 그러다보면 교합면의 형태는 집에가고 없지요
설명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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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2010.10.27 08:0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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