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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께! 눈물나는 하소연

by an posted Jun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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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기공 3년차입니다
지금 열심히 크라운 파트에서 일을 합니다
그런데 소장님이 시킨데로 크라운 5,6,7조각을 나름데로 열심히 했읍니다
  분명히 소장님은 잘했다고 하셔 놓고, 치과에 갔다오시면 바이트가 높다고
   바이트가 낮다고 저보고 꾸중을 합니다  
  제가 어떻게 배워야 바이트 문제로 꾸중을 듣지 않을까요?
  다른직원들이 나를 보는 눈치는 아주 않좋아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수님께 조언을 부탁합니다 .
도저히 풀지 못한다면 기공일을 그만둘까도 생각합니다.
초년병 저에게 힘을 주소서.
미칠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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