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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0.06.29 01:44

덴쳐파트.....

조회 수 2293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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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포세린을  쪼금 오래 하다가............(제딴엔 열심히)

최근에 어떠한 연유로  파샬,덴처 를 배워야겠다는 뜻(? 이유) 이 생겼습니다.....

근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하는곳도 종종 있고..  포세린처럼 장기 세미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쉬는 중에 있구요... 파트 옮기는 일이 정말 쉽지 않구나 통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 어떤 길을 아시는 분의 조언.. 간절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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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스 2010.06.29 01:57
    기공 몇년차 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선배로써 충고합니다..나중에 기공소, 실,등등 함에 있어 제일 불리합니다. 못할수도 있고,, 원장들 최우선 요구가 심미보철 쪽 입니다.돈 되니까요.. 돈 안되면서 제일 귀찮은게 덴쳐입니다.. 무조건 포세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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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주 2010.06.29 05:58
    파샬 덴쳐 매력이 있지요...특히 배열이요..배열이 잘되면 아치를 볼수있는 눈이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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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카게 살자 2010.06.29 06:20
    덴쳐 세미나는 강혹 있던데요.
  • profile
    Muam [無庵] 2010.06.29 06:46
    기공을 산으로 비유한다면
    덴쳐는 숲이요 크라운은 나무입니다.
  • profile
    자유포럼 2010.06.29 07:53
    덴쳐도 하고 심미보철도 하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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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2010.06.29 08:21
    잘 선택 하셨읍니다
    크라운, 포세린을 오래한 경력이 헛되이 되지 않아요.
    오래한 일들의 치아 형태가 눈에 익혀져 있기에 레진치로 배열을 하시다 보면
    본인도 모르게 심미를 추구하면서 배열하게 됩니다 그럼 환상적인 덴쳐가 탄생하지요
    파샬덴쳐는 기공의 종합 예술이죠 길은 잘 선택하셨읍니다
    축하 합니다 힘내세요
    도움이 된다면 쪽지를 남겨주시면 아는데 까지 알려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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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대구치가몰라 2010.06.29 08:58
    음 . 저랑 같은 길을 걸으시네요 . 저도 크라운, 하고 캡을 만지고 ,

    어느정도 뽑아 낸다 싶을때 ... 박차고 나와서

    지금 파샬 배워요 . 남이 뭐라 하든 자신이 생각한 길을 걸으면 된다고 봅니다 !!! 화이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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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 ^^ 2010.06.29 09:17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이 있다면 ok 겠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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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2010.07.01 01:07
    감사합니다... 쉽게 생각했다가 배우지는 못하고 시간만 흘러서요 .... ^^
    응원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Muam [無庵] 2010.07.01 01:16
    무암덴쳐세미나에 초대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게시판을 참조해주세요.
    쑥스럽군요. 이렇게 회원을 확보하다니.....==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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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스 2010.07.03 18:56
    파샬 까지 배우시면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시겠네요^^
    지금은 멀티 플레이어시대죠 !!!!!
  • ?
    이승훈 2010.07.12 00:47
    무암덴쳐세미나 적극 추천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가셔서 많은 도움되시길 빌어요 ㅎ
  • ?
    Bobbykim 2010.08.08 10:43
    하고 싶은거 하세요 어차피 평생 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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