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포세린을 쪼금 오래 하다가............(제딴엔 열심히)
최근에 어떠한 연유로 파샬,덴처 를 배워야겠다는 뜻(? 이유) 이 생겼습니다.....
근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하는곳도 종종 있고.. 포세린처럼 장기 세미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쉬는 중에 있구요... 파트 옮기는 일이 정말 쉽지 않구나 통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 어떤 길을 아시는 분의 조언.. 간절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