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팅 후에.. 안타깝게 나오는 끓은 부분... 두께가 있는 부위에서 많이 끓은다 하지만.. 잡기가 쉽지 않네요~ 솔더 하기에는 좋지않다는 주변 말들이.. 있어서.. 이런 문제 어떻게 해결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