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을 판매하는 광고 문구를 보니
신터링 후 컨쳐링은 열로인한 미세크랙을 만들수도 있어서
신터링전 초크상태에서 진행하는게 좋은거처럼 말하던데
초크상태에서도 미세진동으로 인한 크랙은 발생하지 않나요??
물론 부드러운 상태에서 가공하는게 물리적으로 편하긴 하겠지만..
신터링후에 컨쳐링하다가 파절난적이 딱히 없어서요
(저도 컨텍을 딴다던가하는것들은 초크상태에서 조절 해요)
다른분들은 어찌 진행하시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툴을 판매하는 광고 문구를 보니
신터링 후 컨쳐링은 열로인한 미세크랙을 만들수도 있어서
신터링전 초크상태에서 진행하는게 좋은거처럼 말하던데
초크상태에서도 미세진동으로 인한 크랙은 발생하지 않나요??
물론 부드러운 상태에서 가공하는게 물리적으로 편하긴 하겠지만..
신터링후에 컨쳐링하다가 파절난적이 딱히 없어서요
(저도 컨텍을 딴다던가하는것들은 초크상태에서 조절 해요)
다른분들은 어찌 진행하시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신터링후에 합니다 초크는 너무 잘나가서 불편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신터링전에 하는게 좋습니다.
전에 하는게 좀더 좋아요. 외형만 아시고 텍스쳐 꾸밀줄 아시면 더욱 좋겠죠 ?
감사합니다.
신터링전에 표면텍스쳐 형성해주고있습니다.
브릿지같은 경우 disk로 embrasure 형성은 안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잘못하면 나중에 파절됩니다.
신터링전 컨쳐링 키트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하셔도 좋을듯합니다. ㅎㅎ
디스크대신 사용할수있는 블레이드로 해보세요~ 좋더라구요
신터링 전에해야죠....
주변에선 대부분 신터링전에 많이 하는경우를 많이봤네요
크랙난적은 아직 없는데, 신터링 전이 아무래도 조절이 수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