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둘러 보다가 기공사로서 새로운 흐름?이랄까? 코너스,마그네틱,올세라믹재료들,임플란트,지르코니아,매드맴,캐드캠...등등 앞으로의 기공계의 미래? 재료? 테크닉? 그냥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이나 생각, 얘기들이 듣고 싶네요^^
그때와서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