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막 치기공을 전공하기 시작한 1학년 20살 학생입니다..
그래서 기공에대해 알고있는것이 너무도 없습니다..
이런제게 이 사이트는 너무 큰 선물입니다
여태껏 제가 찾았던 치기공 관련 사이트나 카페에선
제가 찾고자하는 유익한 정보나 자료들보다도
열악한 기공계 현실에대한 비관과 좌절의 글들만 난무했습니다.
이제 갓 치기공과 1학년인 저로서, 그런 글들을 접하는데 어찌나 암담하던지요
그런데 이 사이트는 분위기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게시글 하나하나에 담긴 작성자분의 열정을 느낄수가있고
글밑에 댓글들은 올라온 작품에대한 평가도하고 ,칭찬도하고 ,감탄도하고,격려도해주고
와.... 너무 보기에 좋아서 몇시간동안 붙어있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래서 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린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7-19 13:05)
저는 이제막 치기공을 전공하기 시작한 1학년 20살 학생입니다..
그래서 기공에대해 알고있는것이 너무도 없습니다..
이런제게 이 사이트는 너무 큰 선물입니다
여태껏 제가 찾았던 치기공 관련 사이트나 카페에선
제가 찾고자하는 유익한 정보나 자료들보다도
열악한 기공계 현실에대한 비관과 좌절의 글들만 난무했습니다.
이제 갓 치기공과 1학년인 저로서, 그런 글들을 접하는데 어찌나 암담하던지요
그런데 이 사이트는 분위기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게시글 하나하나에 담긴 작성자분의 열정을 느낄수가있고
글밑에 댓글들은 올라온 작품에대한 평가도하고 ,칭찬도하고 ,감탄도하고,격려도해주고
와.... 너무 보기에 좋아서 몇시간동안 붙어있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래서 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린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7-19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