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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는 기공사가 안다고..
여기 질문드립니다.
알다시피 컴프도 돌아가고.. 밀링기... 신터링기등등..
얼마전 가정집이 위에 이사오면서..
자주와서 쌍욕치네요.. 선을 넘었습니다.
관리감독기관에 신고하니 뭐니..
5년동안 잘 있었는데.. 어찌해야할지
기공소가 일반사무실보다 시끄러운건 사실이지만
상가건물이고..
혹 야근할때 10시이후로 컴프및 끌만한것 끕니다. 시끄러운일을 조절하는데도 그러네요
술먹고 와서 쌍욕치는사람을 어찌 대처해야할지 혹시 이런분쟁들 없었나요..
상가주택 밀집 지역 옥상에 컴프레셔 놨다가 민원들어와서 골치 아팠습니다. 저소음 컴프레셔 안에 들였는데 돈은 좀 썼습니다. 밀링기 4대 쓰는데 겨울에 호스 어는일 없고 소음은 한번씩 도는 소리 나지만 괜찮습니다.근데 어디든 미친놈 만나면 답없습니다. ㅜㅜ
새건물 쓰니 임대인한테 돈주면서 빌고 써야해서 기공소는 지산이나 건물 후진데서 하는게 맘은 편한듯합니다.
ㅎㅎ 저도 주택에서 했는데 시끄럽다해서 버티다버티다 이사갔습니다 컴프레샤가 문제죠 .. 밀링기도 조용할때 돌리면 소리가 들리긴하더군요 ..ㅎㅎ
기공일도 스트레스이실텐데 소음트집으로 난리치면 머리 다 빠질것 같은데요...
컴프레셔가 문제죠 ㅠ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저런문제 때문에 기공소 자리 볼때는 항상 대로변에 있는 상가건물로 갑니다.
트리머, 콤프레셔, 환봉밀링등 소음의 여지가 많은 저희 업무이기에...
아니면, 꼬마빌딩을 매입하세요~ 월세내는거나, 건물사서 임대료 받고, 내꺼 월세 보태서 이자내는거나,
잘 따져보시면, 매입하는게 눈치안보고 좋습니다.
납·수은 폐수 무단방류…치과기공소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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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 컴프레서 한번 알아보세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RPM조절이 가능한 제품 나옵니다 저는 바로옆 가정집 밀집구역인데 새벽에 다 잘때도 밀링, 집진기등 풀로 돌립니다 방음장치등 세팅은 전부 해놨구요 밖에 나와서 한번 들어보면 구식 가정집 좀 시끄러운 보일러 돌아가는 정도입니다 후황도 파이프 길게 쫙~ 빼서 세팅해보세요 효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