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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0.08.14 00:58

오픈한지 이제 2년 반....

조회 수 2301 추천 수 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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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가면 갈 수록 참 사람구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가 기사로 생활할 때의 소장님들 고충도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됩니다.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참 빨리 변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많아집니다.
우리때는 4대보험, 월급, 정시퇴근 꿈도 못꿨는데 이제는 당연한 것으로 되가고 있고...
바람직한 변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기공사도 보장을 받아야 발전을 하는 것이니까요.
세상은 이렇게 변하는데...환경은 이리도 빨리 변하는데...
왜  기술자로서의 실력들은 제자리 걸음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세미나가 굉장히 많아 여러 기사분들의 눈높이는 매우 높아졌습니다.
물론 열정도 덩달아 후끈하죠. 하지만 이상과 현실과는 매우 다르다는거....
저 또한 기사생활할 때 제가 정말 일을 잘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손이 느리거나 거친 소장님들보면 마음속으로 은근히 무시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이제 제가 소장이란 자리에 앉아서 구인을 하며 사람들을 만나니 참 어렵더군요.
3년차...4년차...5년차....스스로 굉장한 연차수라고 생각핫는 분들이 많아 이야기하기 남감했더랬습니다.
앞으로 배워야 할것이 정말 많은데...나도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는데....
NAT, SKCD 등등의 교합이론....캡디자인, 지대치 디자인, 어태치 디자인, 임플란트 디자인, 프레임디자인, 빌드업테크닉, 연령대에 따른 컨터링테크닉, 고정성보철에서 고려해야되는 회전로, 교정치료위한 크라운, 교정셋업 등등....앞으로도 공부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 치아 앞에서 한없이 고개숙이게 되는게 저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기사분들은 참으로 도전적이셨습니다.
저런것들을 전부 잘들 하시는지 생각보다 년차수를 무시한 월급을 요구하시고....
물론 기공사는 기술자니까 기술이 된다면 남보다 높은 보수를 받는것은 당연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낮은 연차에 부족한 실력으로 높은 연봉을 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높은연차의 분들은 손이 매우 빠른대신에 일이 매우 거친 특징들이 있으시더군요.

저또한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세상이 잘못돌아가는 것인지...

단 한가지 명확한 것은 사람마다 저마다의 생각이 틀리기에 사람대하는것이 기공일 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제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소장이나 기사나 서로 입장만 이야기 하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대화하는 그런 풍토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것 입니다.

그나저나 좋은분 만나서 같이 웃으며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김창환 2010.08.14 03:04
    현재의 고민들이 2년반이 아닌 10년이 지나도 비슷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열정과 목표의식은 스스로 지키지 못하고 타협하게 된다면,,,
    지금의 고민과 또 다른 고민들이 더해져서 20년이 지나도 작금의 현실과 똑같은 시행착오가 되풀이 됩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정진한다면 분명 대부분의 기공사가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기공사들이 생각하는 미래와는 분명 다른 세상이 우리나라 기공계에도 존재하지만,,,,
    그 존재감을 느끼기까지는 힘들고 어려운일이 많이 있겠지만 결국엔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내가 지금껏 버틸 수 있었던 것이 세계 최고가 되자는 목표 하나만큼은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고버텨왔던게..
    그래도 지금은 미약하지만 만족하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문건영님도 그 목표만큼은 누구와도 타협하지 마시고 자신을 지켜갈수 있길 빕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는 능력있는 사람을 존경해주고 인정해주는 분들이 아직은 많습니다.
    치과 기공사로서 치과의사에게 ,,존경받고 대우 받을 수 있는길이 그리 멀지만은 않다는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가장 냉정하고 또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 한다는겁니다.
    힘 내시고 큰 목표를 이루시길 빕니다.
  • ?
    김병훈 2014.01.18 05:49
    믿습니다
    아니 믿고.싶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경험이 존재한다는걸 느껴본적있습니다
    저는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 ?
    스마일맨 2010.08.14 03:46
    좋은분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
    해피보헤미안 2010.08.14 04:36
    남의 일 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분명히 준비된 분을 만나는 날이 있을것입니다.
  • ?
    사람사랑 2010.08.14 05:34
    문건영님의 얘기에 저 또한 동감합니다..
    그래서인지 김창환소장님의 말씀이 저에게도 큰 가르침처럼 다가오네요...
    소장님 힘내십시오!!
  • profile
    EH[ori] 2010.08.14 05:50
    소장님들의 입장이 이해가 가면서도..한편으론 우리입장도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 욕심이 드네요 .. 저도 언젠가는 좋은 소장이 되어야 할텐데^^ 좋은 분 만나실꺼예요 힘내십시오!!
  • ?
    산들바람 2010.08.14 08:00
    아~ 소장님이나 직원분들이나 둘다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이거 투잡이라도 해야하나 ...ㅠ.ㅠ
  • ?
    뽀세롱 2010.08.14 10:42
    저도한지 이년반정도 됐는데 정말 짐 제가하는 고민이랑 넘똑같아 이해가됩니다 이래서 다들 외국 생각을 하는것같기도하구 제생각에는 이런문제는 모두 기공료만 오른다면 해결되텐데 하는생각이듭니다 재료, 인건비,임대료 정말 모든게 다올랐는데 기공료는 더낮아지거나 제자리라니 참 정말 답안나오는고민이지요 어쩌면 테크니션이 아닌 제조업의 한계인것같습니다
  • ?
    열심히 열심히~~ 2010.08.14 13:09
    만사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
    우주인 2010.08.14 18:24
    서로 좋은 관계가 되기 정말 힘든 것 같아요
  • ?
    Bon 2010.08.14 19:05
    이런 문제는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3~5년차 때가 가장 자신감이 넘치는 때가 아닌가요? ^^
    돌이켜보면 스스로가 민망해서 생각하기도 싫을정도로 한참 오만할때가 저도 그즈음이었거든요. ㅋㅋ
    눈이 뜨일수록 겸손해질수밖에 없지요.
    그냥 웃어 넘기시고,, 언젠가는 마음에 맞는사람 찾으실거에요. 힘내세요.


  • profile
    임불란 2010.08.14 21:16
    힘내세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
    내맘기공 2010.08.15 00:17
    저도 동업하다가 재오픈한지 이제 반년 넘어가네요 헌데 건영님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가네여
    기사들한테 잘해주고 돈도 많이주고 복지도 잘해주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그렇다고 감가상각비를 무시하고 또한 앞으로의 신기술로인한 장비투자도 해야되는 이런시점에 기공료는 한없이 한숨만 나오고 참 전체를 생각해도 힘들고 나만생각할수도 없고 어렵네요 하지만 오늘도 환자들의 웃음을보고 다시 핸드피스를 잡습니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겠지 나부터 열심히 해야지 하구요
  • ?
    손이권 2010.08.15 02:21
    좋은 날이 온다온다해서 하다보니 10여년이 흘렀내요...이제 진짜 오겠죠?
  • ?
    정정일 2010.08.15 06:10
    헐 ~ 한숨만 나오네요 이놈에 기공
  • ?
    뭐랄까 2010.08.15 07:35
    하다못해 배달하는 아줌마를 구하려고 해도 힘이드는데
  • ?
    하마 2010.08.15 08:01
    많은생각을 하게되는 글입니다
    안그래도 기사한분 구해야 하는데 벌써 깜깜하군요
    언젠가 헤어짐을 생각하지만 다시 다른이를만나는건 더 어려운거같습니다
    그래도 나와궁합이 맞는사람을 찿아야겠지요 홧팅입니다
  • ?
    꿈나무ㅋ 2010.08.16 04:39
    사람대하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힘내세여~~~~~~~ㅎㅎ
  • ?
    Dark Star 2010.08.17 09:32
    힘네세여 ~~화이팅입니다~!!
  • ?
    이학수 2010.08.17 19:28
    남일 같지않네요 ㅋ
  • ?
    딸기아빠^^ 2010.08.17 21:14
    일반기업에서 신입사원 얼마주는지 아십니까? 기공사 월급보다는 많습니다. 복지도 좋고 그신입사원을 써먹을 정도로 키울려면 평균1년2개월이 걸린답니다.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하는것이죠. 소장들은 그럽니까? 그냥 월급 적으면 좋아라 하죠. 글쓴분은 혼자하세요. 어느 하나 타협하지 못하시니까
  • ?
    문건영 2010.08.18 07:12
    딸기아빠님 기공사는 써먹을정도로 키우려면 얼마나 걸릴까요?3년?5년? 키워놓으면 나가서 오픈하죠?
    뭐..기분나쁘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요, 현실을 직시하자는 겁니다. 소자본 창업하기 좋은 직업임에는 틀림없으니 말이죠. 그리고 제가 기사분들 무조건 잘못하고 있다라던지, 무조건 소장들이 옳다 라는 말은 하지 않고 단지 푸념방식의 글이었는데요, 저보고 혼자해라 어쩌라 직설적으로 말씀하신다면 보는 제가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타협하지 못한다라....타협하면 결국에는 기사분들이 욕하고 있는 기존의 개수 때우기로 운영하면서 욕먹는 소장님들 하고 똑같아 질겁니다.
    퀄리티는 떨어지는데 가격은 높이자고요?
    그 어떤 소비자도 그런 제품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질은 떨어지는데 비싼..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월급이 비싸다가 아니라 복지도 좋아지고 월급도 올라가면 당연히 기사분들의 스킬도 올라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테크닉적인면은 고려하지 않고 단지 스스로의 테두리에 갖혀서 자화자찬을 하며 난 몇년차니깐 이정도는 받아야되, 밤일은 싫어, 복지는 좋아야되...라고 바라기만 하는 초년차 기사분들이 많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스스로 자문해보세요. 거래처 원장님이 원하는대로 가격 맞춰줄테니 그 가격에 맞는 기공물을 보내봐라.
    라고 했을때 과연 자신은 얼마짜리 기공물을 만들수 있는 기공사인가...
    이런 객관적이고 냉정한 자기반성 없이는 절대로 먼저 기공료가 싸다 월급이 싸다 복지가 더럽다..라는 말은 씨알도 안먹힌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래도 기공사는 영업이 아닌 기술로 승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문건영 2010.08.18 07:20
    참...말나온김에 한가지더...
    기공소는 일배우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일 하러 오는 곳이지요.
    일을 배우려 한다면 자신이 자신의 개인적 시간을 투자하고 경제력을 투자해서 다른곳에서 배우는 겁니다.
    그 배운것을 자기것으로 체화시켜서 기공소에서 일을 해서 그만큼의 재화를 획득하는 겁니다.
    그 가치는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고요. 그 가치를 고용주가 인정했을 때 페이는 높아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빨리끝나고, 복지 좋고, 월급많고, 일배울수 있는 자리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자리 있으면 저좀 소개시켜 주세요..
    당장이라도 기공소 때려치우고 그런곳으로 갈수도 있다는 1인 입니다. 있다면 말이죠.
  • ?
    최명건 2010.08.18 17:04
    문건영소장님 멋지네요..ㅋㅋ
    힘내세요
  • ?
    영광 2010.08.18 23:06
    좋은 글과 댓글들.. 도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고 역시 김창환소장님....
    소장님의 댓글은 군더더기 하나없이 피와 살이되는 말씀이시네요.
    소장님같은 분이 앞에 계시니까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기공사들이 비젼이라도 갖게되는것 같습니다.
    문소장님..열심히 하시니까 더 잘 되실줄 믿어집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많은 기사분들도 꿈을 가지고 홧팅하십시요.
  • ?
    딸기아빠^^ 2010.08.18 23:09
    기분나쁘라고 한말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는 타협을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하는일이 마음에 안들어도 어느정도 기간이면 어느정도는 하겠다라고 생각되시는 분을 찾으시라는거죠. 사람 손으로 하는 일인지라 열이면 열 결과물이 다를껍니다. 그리고 기사를 오래있게 만드는 것은 소장몫이라고 봅니다. 일하기 좋으면 누가 이직을 생각할까요. 가끔 빨리끝나고, 복지 좋고, 월급많고, 일배울수 있는 자리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곳일껍니다. 저도 그렇쿠요. 분명 잘못된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하나의 잘못은 분명히 아니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기를 바라고 맘에 드는 기사분 찾길바랍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꾸뻑
  • ?
    가가멜 2010.08.26 05:48
    어떠한 경우든 본인의 의견을 개진할때는 극단적인 표현은 옳치 않습니다.
    저또한 잘난것 없는놈이고 그런실수를 저지를수도 있겠지만....
    극소수만 잘되는 풍토가 아닌 모두가 고루 나아질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작은 온라인 공간이지만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를 지향하며 삶을 살아가되 아래를 돌보면서 나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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