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명목상은 일없어서 덴쳐파트 외주로돌린다고
짤라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걍 다른일 했었는데
잘안되는바람에 다시 일자리를 알아봐야하는데
근4년을 안했으니 과거경력이 무색할거같아 거의 유사졸업생일것같은데
이런경우도 취직이 될까요?
업계에 따로 아는분도 없어서 실습을 미리 해볼수도 없는 상황이고
덴쳐 9년을 하긴했으나 다시하는거면 캐드캠쪽으로 도전 하려했는데
이것도 여의치 않을까요?
현실적인 이야기를 알고싶습니다... ㅠㅠ
짤라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걍 다른일 했었는데
잘안되는바람에 다시 일자리를 알아봐야하는데
근4년을 안했으니 과거경력이 무색할거같아 거의 유사졸업생일것같은데
이런경우도 취직이 될까요?
업계에 따로 아는분도 없어서 실습을 미리 해볼수도 없는 상황이고
덴쳐 9년을 하긴했으나 다시하는거면 캐드캠쪽으로 도전 하려했는데
이것도 여의치 않을까요?
현실적인 이야기를 알고싶습니다... ㅠㅠ
음.. 생각에는 덴쳐로 시작하셨으니 덴쳐로 이어가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덴쳐가 제생각에는 전망??있어요 다른파트는 경력차이도 점점 없어지고.... 덴쳐는 생각보다 경력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물론 지금 덴쳐도 디지털과 아나로그 둘다 할줄알아야되는 상황입니다. 덴쳐를 메인으로 잡고 캐드도 점점 공부해가시는게 결국 덴쳐를 알아야 모든기공의 완성이 됩니다. 덴쳐안해보고 잘한다는 경력자 캐드 배열하는것보면 음... 몰라요 무엇을 모르냐면 나무는 보지만 숲을 못봅니다. 암튼 저야지금 덴쳐로 시작해서 지르코니아를 메인으로하고있지만 덴쳐전망있어요
치과에서도 덴쳐는 외주보내잖아요 템덴쳐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