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태클을 거는건 아닙니다 오해마시구요.. 남다른 열정과 끈기와 오기. 열정과 노력도 좋지만 그러다가 늙어 좋은 시절 다 지나갈지도 모릅니다.. 그것보다 전 때를 잘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하고있는가운데서 말이죠. 개구리가 더 멀리뛰기위해서 더 움츠린다고 하지만,, 그러다가 관절이 굳어 영영 못뛰는 수가 있다라는 우스게말이 있지만 제 경혐으로 정말 조금더 조금만더,, 하다가 때를 놓친적이 있어서 ,, 전 때를 잘 택해야 한다가 제 생각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