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자게
2010.09.04 02:57

어느 기공사의 기도

조회 수 2290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에게


나무 젓가락을 휘젓지 않아도 gold의 melting을 알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고..

5本 bridge의 casting이 나오지 않아도 당당하게 조각기사에게 가져 갈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오며..

백열등 아래서도 A1 과 A1.5의 shade를 구분할수 있는 눈을 주시오며..

0.1mm의 두께에서도 opaque에서 T-powder의 입체감을 나타낼 수 있는 섬세함을 주시옵소서..

두 손으로 치아를 배열해도 spee curve 와 wilson curve를 정확하 나타낼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milling machine 없이 konous 내관의 6'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정밀함을 주시옵시소서..

1.0mm의 wire를 손가락의 고통없이 자유자재로 구부릴수 있는 힘을 주옵시고..

surveyor없이도 지대치의 원하는 만큼의 undercut을 부여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치과에서 이틀만에 완성해달라는 3本bridge도 연기할 수 있도록 언변을 주시옵고..

지대치 margin에 기포를 넣어 보내는 위생사의 실수에도 너그러히
용서할 수 있는 자비를 주시옵소서....


조용완내 홈피서 퍼왔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끼나미 2010.09.04 06:22
    전번에도 본것같은데...ㅎㅎ
  • ?
    lee 2010.09.04 07:50
    나무 젓가락을 휘젓지 않아도 gold의 melting을 알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고..
    --- 산소 LPG 압력 조절 잘하면 불대 최상으로 하면 정확한 케스팅 포일트를 찾으면 돨것이요
    5本 bridge의 casting이 나오지 않아도 당당하게 조각기사에게 가져 갈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오며..
    --- 케스팅포인트와 메탈양을 잘 맞춘다면 본인이 잘 나오게 스플을 달든가 요청하면 되고요
    백열등 아래서도 A1 과 A1.5의 shade를 구분할수 있는 눈을 주시오며..
    ---- 눈을 크게 뜨고 색감을 익히고 술을 자재하고 숙면을 취하면 시력도 좋아 지겠지요
    많은 희망은 내가 찾으려면 방법이 나올것이고 방법대로 숙련하면 속도도 붙을 것이고
    숙련돤방법을 쓰다보면 또 더 좋은 방법이 나올 것이니 열심히 하는방법밖에요
    일반회사에서 40대~50대 명태하여 명태퇴직자 모임에 가는것보다 나을 것입니다
    화이팅
  • ?
    하마 2010.09.04 09:44
    구구절절한 글이네요 언젠간 그런날이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
    대승아빠 2010.09.04 09:53
    ㅎㅎ 이정도으 경지가되면.. 애기 많이 낳을텐데...
  • ?
    김성호 2010.09.06 16:39
    좋은 글입니다.
  • ?
    오행 2010.10.02 19:21
    강좌 보려면~~~~ㅠㅠㅠㅠ~~진짜 열심히 해야겠네요~~~
  • ?
    손수현 2011.04.05 08:16
    완전 사람이 기계가 되야 될듯 하네요 ㅋ 그만큼의 경험과 숙련도가 필요할듯...

  1.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2.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3.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4.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5.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6. 맘 독하게 다시 먹고...

  7. 안면도엔 너무도 맛있는 우럭이 ,,,

  8. 관상 보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9. pfm 용 metal

  10. 오늘 원서접수 했어요 ^^

  11. 쩝...

  12. 내일은~~

  13. 카메라 고수님 들~~

  14. 임상모델 필요 없으신것 있으시면 주시면 안되나요??? 부탁드립니다.

  15. 이제 가을이네요~

  16. 기공료를 어떻게 받는게 옳을까요?

  17. 미국 유타주 주4일 근무 -0- 헉헉

  18. 종합학술제 경품 대상 타신분

  19. 흑룡 흑룡 복 많이들 받으세요 ^^

  20. objet 3D 프린터기 사용하신분 있으신가요?

  21. 강의내용 알수있을까요

  22. 아직 인터넷등은 조용하네요

  23. 알려주세요!!

  24. 강좌가 너무보고싶어요...

  25. 프레싱 퍼니스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6. 중부지역은 홍수로 난리~ 남부는 더워서 난리

  27. 오랜만에 게시판 왔네요

  28. 이렇케 하는게 맛나요

  29. 국가 기밀

  30. @@어떤 의자 쓰시나요?? 어떤 의자가 좋을까요??@@

  31. 거침없이 하이킥

  32. [re] 거지같은 기공소

  33. 예능이 가지는 또다른 논란

  34. 서울회 학술 대회 후기............

  35. 새로가입이요

  36. 템포러리 첫경험 ㅋㅋ

  37. 집진기 설치에 대해서~~

  38. 뭘 먼저 배워야 할까요?..

  39. 뜻하지 않게 휴가 가 생겼습니당~

  40. 확장이전합니다

  41. 자료가 좀 필요한데요~~(송구스러움을 불사하고..^^)

  42. 만약 교정시간에 이런거 알았더라면

  43. 치아마루님 감사를....

  44. 치기공사 꿈나무가 질문하나 드려봅니다아~

  45. 한-FTA 서명후 발효, 유럽의 치과계가 주시하고 있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419 Next
/ 419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