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늦게 학교다녀 기공일 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공일이 만만치 않아서 해외에 나오고 싶어하는 분들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나와서 자리잡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만만한 일은 아니고 또 선진국이든 어디든 나쁜넘들은 항상 있습니다.
현지에서 학교 다니고 열심히 하고 소질이 있고 또 아주 다행히 좋은 기공소에 취직하여 자리를 잡으면 정말 좋겠지만...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고 고생하고 또 이용당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기 게기판에 보니 미국에서 해외취업을 미끼로 불러다가 일만시키고 돈도 안주는 도적**이 있는 모양인데 어디 그사람들 뿐이겠습니까? 그리고 한국사람뿐 아니라 이곳 호주에도 유학생 신분을 악용하여 아주 싼값에 막부려 먹으려 하는 현지기공소들이 있습니다.
해외 나오시는 것은 좋습니다만 막연한 환상 버리시고 현지 사정이나 정확한 진로와 가능성등 확실히 조사하시고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실력과 함께 영어도 준비가 되면 좋겠지요.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대우받는 좋은 세상은 언제나 올련지...
주말 잘 보내세요 선배님들...
한국 기공일이 만만치 않아서 해외에 나오고 싶어하는 분들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나와서 자리잡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만만한 일은 아니고 또 선진국이든 어디든 나쁜넘들은 항상 있습니다.
현지에서 학교 다니고 열심히 하고 소질이 있고 또 아주 다행히 좋은 기공소에 취직하여 자리를 잡으면 정말 좋겠지만...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고 고생하고 또 이용당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기 게기판에 보니 미국에서 해외취업을 미끼로 불러다가 일만시키고 돈도 안주는 도적**이 있는 모양인데 어디 그사람들 뿐이겠습니까? 그리고 한국사람뿐 아니라 이곳 호주에도 유학생 신분을 악용하여 아주 싼값에 막부려 먹으려 하는 현지기공소들이 있습니다.
해외 나오시는 것은 좋습니다만 막연한 환상 버리시고 현지 사정이나 정확한 진로와 가능성등 확실히 조사하시고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실력과 함께 영어도 준비가 되면 좋겠지요.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대우받는 좋은 세상은 언제나 올련지...
주말 잘 보내세요 선배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