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를 하는데....

저처럼 기공에서 살아남으시려고 몸관리 하면서 애쓰시는분들 많을거라 생각해요...
머 일이 힘들고 늦게 끝나서 애로하고 이런걸 떠나서
저는 자세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기공일 재미는 있는데... 현실이 힘들고 여건이 않좋아도
천직으로 생각하고 오래 오래 하고 싶은데....
몸이 이러니 힘이 드네요...
서 있는게 앉아있는것 보다 더 편하니 원..
그래서 요즘은 줄넘기를 시작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뭉친 근육을 풀려고 노력하지요...
전에 무암님께서 알려주신 요가자세도 해보고 ㅎㅎ
여러모로 살아남을려고 용을 쓰고 있습니다 ㅎ
저의 건강을 빌어주세요 ^^
회원님들도 건강히 즐거운 맘으로 기공하시길요 ㅎ
그럼 이만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