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곧 있으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독일인 마이스터중에 독일 및 유럽에서 포토 세미나로 유명한 분이 계십니다.
성함은 Wolfgang Weisser라고 구글 검색하시면 대략적인 양력 나옵니다.

유럽 치과기공 경진대회 때문에 주체측과 연락을 하면서, 우연히 이분과도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델 때문에 잠깐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아이런하게도 대회 심사위원이랍니다.

그런데 이분이 한국에서 포토 세미나,즉 구강 사진 촬영에 대한 전반적인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의사를 보였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디지털 포토 세미나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분을 초빙하여
세미나를 여는것에 어떤지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사진은 wofgang weisser가 직접 서술한 책입니다.

ps : 대회 출전하시는 분들..공교롭게 심사위원들과도 통화를 해보니, 소위 관심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타이틀이 코리아 테크닉쪽으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