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생각이 듣고싶네여

남자들은 하라고 하는데가 많지 않아서~ 보통은 캡하시다가 컨쳐 하다가 빌덥으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아니면 패스

카운터링세미나 도움은 반드시 됨니다.
디스크, 바의 사용방법을 배우고 기본적인 형태의 컨트는 배워요
세미나때에 기본형태에서 구성요소와 변형된 형태의 구성요소는 같지만
보고 표현하는 방법과 원리를 터득하시면 빨리 최고수가 될것입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는법..
컨튜링을 아무리 잘해봐야,컨튜링기사일뿐
조각부터해서 빌덥할줄알고나서 컨튜링으로 가는게 훨씬도움이 많이됩니다..
저도 빌드업을 어느정도하고나서 컨튜링세미나 가보니깐 많이 도움이 되던데요..
임상케이스로하니깐..빌덥을 자기가 안하면 코핑에서 오디,덴틴,T층,에나멜,두께를 몰라 컨튜링하고나면
덴팅층만 남는일이 허다합니다. 그렇게되면 shade에 문제가 생기겠죠..
그리고 컨튜링은 자켓크라운을 파이널 보철물로 생각하시고 많이 제작해보시면 도움이 많이될거예요

저도 위에 작성자랑 상황이 비슷한데 뭐가 정말 답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잘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