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오는 일요일에 문득 궁금증이 생겨서요..
기공사님들의 교정파트와 덴쳐파트는
파트별 분류가 어떻게 되있는지 궁금해서요.
*^^*
교정
- 설측교정 / 셋업 / 장치 / 밴딩
덴쳐
- 조각 / 프레임 / 원스텝
대략 이렇게 나누긴 했는데;
-_-; 과연 어떤 분류가 더 편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역시 -_-그 파트분야 종사자가 아니라 그런지....
아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ㅋ
그럼. 많은 기공사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꾸벅(-_-)(_ _)"
비오는 일요일에 문득 궁금증이 생겨서요..
기공사님들의 교정파트와 덴쳐파트는
파트별 분류가 어떻게 되있는지 궁금해서요.
*^^*
교정
- 설측교정 / 셋업 / 장치 / 밴딩
덴쳐
- 조각 / 프레임 / 원스텝
대략 이렇게 나누긴 했는데;
-_-; 과연 어떤 분류가 더 편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역시 -_-그 파트분야 종사자가 아니라 그런지....
아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ㅋ
그럼. 많은 기공사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꾸벅(-_-)(_ _)"
가장 하기 쉬운일부터 배워서 차근차근 전과정을 습득하는 것이 원칙이라 생각합니다.
기공은 모든 과정이 서로 연관되어있습니다.
어떤 연유에서 나누려하는지는 모르지만 가급적 전과정을 두루두루 습렵하시기 바랍니다.
교정을 잘 모르지만...
덴쳐는 크게 둘로 나누긴 합니다.
Frame과 Wax rim까지 만드는 과정과
Arrangement,Curing을 하는 과정으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