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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과 성폭력관행 쪽바리 레스토랑 <해외인턴쉽>국비보조

by 백년대계 posted Sep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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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연속 대학생 해외인턴쉽 전국1위

취업율1위를 홍보하고있는 대구의 영진전문대학에 진학하여 "일본 해외인턴쉽"파견을 나간 학생들이(남학생1명/여학생2명)

일본 현지에 도착하여 환영파티에서 주문식 협약을 채결한 일본 회사의 상무에게 강간을 당하는가하면 이를 상담하던

일본측회사 담당 직원에게 또다시 성폭행을 당하였으며 또다를 피해학생은 피임약을 복용하며 일본 현지에서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상황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학생의 생활지도를 담당하여야 하는  학교와 교수는 자신의 제자 이기도한 학생들의 심각한 상황을 인지

하고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은패하여 왔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최초 성폭행을 한 일본 회사의 상무는 담당교수와는

일본 벳부대학 선후배 사이로 이러한 친분을 앞세워 본협약을 주선한 당사지로 판단된다

이는 애초부터 성희롱을 위한 한국여대생 파견협약서라  말할수 있을것이다



교육부와 국회 교과위에서는 이러한 상황에도 국비가 지원되는 해외 인턴쉽의 문제를 파악하는데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것이다

kbs는 24일 저녁9시 뉴스에 뉴스를 내보내고 심층  후속 보도를 준비중이다 이러한 의식의 실적 위주 파렴치 대학에 전자 발찌를 채워 우리의 학생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우리는 함께 노력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이에 영남문화네트워크는 이사건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끝까지 파해처 이땅에 어린 우리의 학생들이 안전하게 꿈을꾸고 희망을 키워 나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며 시민사회단체의 동참을 호소하기로 하고 관련 패해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관심이 쪽바리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제2의 위안부로부터 보호하게 됩니다



2010년 9월24일

전국 문화예술단체 협의회 한국문화네트워크

영남문화네트워크 사무총장

제보: susok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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