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의 기공소 생활이 반드시 즐거운건 아니네요~~ㅜㅜ
아침 8시반에 출근해서 5시만 되면 사장(소장)님이 왜 집에 안가냐면서 난리 피우고 눈치주고(?)
하루종일(요새 일이 없어서) 한두케이스 가지고 시간 보내고~~~
요새는 사장이 캐드캠쪽으로 일을 많이 돌려서 아직 빌드업 초보인 저에게는 일이 별로 없네요~~ㅋㅋ;;
거기다가 아직도 영어 울렁증이 극복이 안되서 서로 대화 가 없는 시간만 ㅜㅡ
이것도 죽을 맛이네요~~~
언어란게 참 우니나라말처럼 쉽게 쉽게 나오면 좋을텐데~~영어 참 어렵네요~~
외국인친구 사귀는 것도 왜이렇게 힘이지는지....
어쩄든~~하루하루~~좀 지루하면서도 재미없는 시간만 뚝뚝~~~
물론 이런 여유도 한때이긴 하지만 조금은 바쁘고 더 생동감있게 살고 싶네요~~ㅋㅋㅋ(이거 투정이죠?)
벌써 해외생활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긴장감도 떨어지고 처음에 긴장감에 뭐 하나하나가 다 신기하고
재밌었는데~~ㅋ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밖에는 잘 나가지도 못하고~~(여기가 좀 무서운동네라서 ㅋㅋㅋ)
2804보면서 내일 기공소 가서 더 잘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만 하네요~~^^
글 내용이 조금은 즐거운 투정에 가깝네여~~
그냥 심심해서 적은 글입니다..
모두들~~~즐겁게 기공해요~~^^
아침 8시반에 출근해서 5시만 되면 사장(소장)님이 왜 집에 안가냐면서 난리 피우고 눈치주고(?)
하루종일(요새 일이 없어서) 한두케이스 가지고 시간 보내고~~~
요새는 사장이 캐드캠쪽으로 일을 많이 돌려서 아직 빌드업 초보인 저에게는 일이 별로 없네요~~ㅋㅋ;;
거기다가 아직도 영어 울렁증이 극복이 안되서 서로 대화 가 없는 시간만 ㅜㅡ
이것도 죽을 맛이네요~~~
언어란게 참 우니나라말처럼 쉽게 쉽게 나오면 좋을텐데~~영어 참 어렵네요~~
외국인친구 사귀는 것도 왜이렇게 힘이지는지....
어쩄든~~하루하루~~좀 지루하면서도 재미없는 시간만 뚝뚝~~~
물론 이런 여유도 한때이긴 하지만 조금은 바쁘고 더 생동감있게 살고 싶네요~~ㅋㅋㅋ(이거 투정이죠?)
벌써 해외생활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긴장감도 떨어지고 처음에 긴장감에 뭐 하나하나가 다 신기하고
재밌었는데~~ㅋ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밖에는 잘 나가지도 못하고~~(여기가 좀 무서운동네라서 ㅋㅋㅋ)
2804보면서 내일 기공소 가서 더 잘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만 하네요~~^^
글 내용이 조금은 즐거운 투정에 가깝네여~~
그냥 심심해서 적은 글입니다..
모두들~~~즐겁게 기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