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책기증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내요.

by BE posted Oct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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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종님 부부께서 저희 기공소에 들려 귀한 책을 많이도 같다 주고 가셨습니다.
두 부부께서 얼마나 보기가 좋은지 부러웠습니다. 맘씨도 곱고 생각하는 것도 고왔습니다.
작은 정성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을 받은 걸요.
우리 이제 시작 인 걸요. 하나하나 모여서 위대한 힘이 되겠지요. 조금씩 모인 책이 들기 힘들만큼의 부피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힘을 모아주셔서
이름을 거명해서 어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일이니까 자랑하고픈 맘에 그랬습니다.
어제 혼자 주절 주절 말씀드렸내요. 저녘도 굶기고요. 언제 식사한번해요. 이동네 순대국 유명한데 있습니다. 꼭 대접하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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