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 인레이가 가능한가요?

가능할것같은데요 ㅎㅎ...

지르코니아는 세멘이 않되죠...
탈락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지르코니아코어는 지대치에 어떻게 결합되는지요??

저도 궁금해 지네요?

골드값 상승으로 지르코니아 인레이가 요즘 부상하는듯 합니다. 해보진 않았지만 제작이 상당히 가다로울것 같은데도 4~5만원 정도로 덤핑한다는 소문이있네요... 소문은 소문일뿐 ...??!!

지르코니아는 저온하의 수분이 있는 분위기에서는

강도가 급격히 떨어져 파괴된다는 현상...

저온열화현상..이것때문에 타액에 직접적으로 닿게되는

인레이나 크라운에는 금기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재료업계에서는 저온열화현상이 없는 지르코니아를 개발중이라나??^^

지르코니아 인레이 영업하는 기공소는 둘중하나네요..

저온열화현상이없는 지르코니아를 자체 개발했거나...

아님.....뭐...^^

저도 잘은 모르지만.. 윗분 얘기에서 저온열화는 우리가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저온이 아니고
정확히는 찾아봐야 되지만 250도씨에서 일어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구강온도가 저온열화현상이 일어나는 온도는 아닌걸로 압니다..
혹시나 해서 한자 적어봤어요..

윗분말씀에 공감이요 제가 알기로도 저온열화는 구강내에서 일어날수있는 온도가아니고
소성작업중에 급냉하면 크랙이간다거나 세퍼레이팅 혹은 폴리싱시에 급격한 온도변화에
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구강내에서 타액에 닿는것이 금기라면 캡은 워쩌라구....

저희 기공서 얼마전에 3/4크라운은 했었어요...

이런게 나왔어요? 음... 새롭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