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백을 하는데 맘처럼잘 되지가 않네요.
방법이랑 순서가 궁급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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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0.10.14 06:59
초짜입니다 ㅠㅠ컷백에대해서요
조회 수 238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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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는곳도 좀있겟지만..걷어낸다는 표현이 맞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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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요 생각해보니 걷어 낸다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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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ㅎ 감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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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도 뜨겁게 달구어서 삭삭 문질러서 휴지로 닥잖아요 ㅎㅎ... 컷백 어깨 아프게 누가 깍고 있어요 ㅎㅎ.
어느정도 삭제량만 깊이로 체크해둔후 걷어내지요 ㅎㅎ... 착한러브님 빙고 ㅋㅋ
캡에 예리한 부위가 있으면 포세린의 파절의 원인이 되기 쉽상입니다... 책에서 보았음 ㅋㅋ..
아 포세린은 언제 해보나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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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피스로 해보세요.. 8번이나 6번 라운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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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요지가 왁스컷백인지 포세린컷백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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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이딩 그루브를 줘서 컷백량을 체크한뒤에 걷어내어 보세요~ 퍼티로 미리 찍어두시면 좋을듯하네요~도구는 뭐 조각도나 핸드피스 아무거나하셔도 무방할듯~ 중요한것은 컷백량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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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내가 본 조각기사들은 조각도 이렇게 달궈서 걷어낸다는 표현이 맞을듯..
조각도 달궈서 이렇게 갔다 되면 왝스가 조각도 타고 올라오잖아요..그렇게 걷어내는 것임..
곡선형으로 캡은 각지면 않되요 예각..트리밍할때도 다 둥글둥글 별것없음 캡
궁금한것 있음 일하면서 그파트선생한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