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창 취업준비다 국시 준비다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요새 기공사라도 기공실이나 기공소 말고도
코디나, 자켓기사, 라는등 치과 진료실 쪽으로도 많이 취직 하는것 같습니다.
만약 진료실에 취직한다면 알지네이트 등 뜨는 것을 보고 그러면
나중에 보철물 만들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진료실이나 기공실 쪽으로 취직하면은 복리나 출퇴근 시간이 좋던데..
기공소는 첨에는 아니지만 나중에 자기 기술이 있다면 비전이 있잖아요..
흠.. 그래서 저보다 생각이나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대답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
그래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요새 기공사라도 기공실이나 기공소 말고도
코디나, 자켓기사, 라는등 치과 진료실 쪽으로도 많이 취직 하는것 같습니다.
만약 진료실에 취직한다면 알지네이트 등 뜨는 것을 보고 그러면
나중에 보철물 만들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진료실이나 기공실 쪽으로 취직하면은 복리나 출퇴근 시간이 좋던데..
기공소는 첨에는 아니지만 나중에 자기 기술이 있다면 비전이 있잖아요..
흠.. 그래서 저보다 생각이나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대답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
기공실에서 기공일을 하는것이 적법합니다
다만 기공일을 하면서 습득하는 진료실의 정보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본업에 충실하면서 부가적으로 진료실상황을 알아가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