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자연스레 장롱에 패딩을꺼내게 되는군요...
아무리 따뜻하게 입어도 옆구리가 시린게..ㅠㅠㅠㅠ
ㅎㅎ잡솔이었구요
학교에서 산 wax가 있는데 쓰다보니 친구들이 쓰는 왁스에 비해 굉장히
잘 퍼지더라구요 물론 제가 과열시켜서 그런것두 있지만...아직 잘 못다뤄요
렌퍼트 또는 예띠꺼를 주로 쓰던데..
선배님들이 쓰시는 왁스와 사용기가 궁급합니다^^
참고해서 하나 장만하고 싶기도 하구요
아무리 따뜻하게 입어도 옆구리가 시린게..ㅠㅠㅠㅠ
ㅎㅎ잡솔이었구요
학교에서 산 wax가 있는데 쓰다보니 친구들이 쓰는 왁스에 비해 굉장히
잘 퍼지더라구요 물론 제가 과열시켜서 그런것두 있지만...아직 잘 못다뤄요
렌퍼트 또는 예띠꺼를 주로 쓰던데..
선배님들이 쓰시는 왁스와 사용기가 궁급합니다^^
참고해서 하나 장만하고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