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말씀이 옳습니다... ㅎ...
모델은 움직임이 없고, 구강내의 치아상태는 유동적이기에...
변수가 있음은 분명하지요..
환자가 바이트를 잘못 물을수도 있구요...
교합은 평생의 숙제가 아닐까 하옵니다 ㅎ...
20년이상 임상경험한 소장님들도 교합은 어렵다고 하시는데요 ㅎ...
꾸준히 공부해보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몸에 익혀나가는게 제일 일듯해요...
그냥 재미삼아 개사를 해본것이었는데...
역시나 2804가족분들은 열의가 넘치셔서 ㅎ....
댓글을 보고 또 공부하고 갑니다 ㅎㅎ
교합에 환자의 성화에 원장님이 오라 면 가고 Setting 하라면 하구요
만들은 사람이 책임져 그래서 기공사의 자존심 버리고 Setting 하구요
먹고 살아야 하니 제가 열심히 해볼께요
그래서 본이 아니게 원장님이 부르면 가야지요
환자를 처음부터 보니까 잘 맞추니까 나는계속 가는 것 아님니까?
이것이 환자의 구강 많이 보니 나도 모르게 하게 되요
이제 알고 보니 구강 교합기를 사용 한것 같군요
가기 싫어요 자존심을 내 세우고 싶지만 공부를 않했으니까요
못 했으니까요.
교합기를 다루게 되면서(반조절성) 기공사분들이 단순 제작이 아니라 교합까지 고려하려는 추세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흔히 '딱딱이'라는 평균치식 교합기 보다는 반조절성으로 컨다일러 각 조절과 베넷 각 조절 등을 통해 덴쳐에서의 유동적인(상하좌우) 움직임까지 고려하시려는 것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여기서 제품 광고는 어울리지 않아 제품명은 제외합니다. (국산 반조절성 제품을 다루는데 기공사분들의 호평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