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즉
올세락믹을 제작후 3년 정도 후에 대부분 변색이 온다고 원장님이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본인의 경험에 의한 거겠지요.. 그래서 그런경우 뜯어내고 지르코니아로 대체한다고
이야기를 하며 이멕스 올세라믹에 대한 불신이 강하더군요..
근데 중요한거는 제가 만난 원장님의 경우 대부분의 원장님이 올세라믹후 2-3년후
지대치 변색으로 리메이크 한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지대치 변색의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1. 신경치료한 치아의 변색이 진행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레진 시멘으로 세팅후 올세라믹의 마진 적합도가 떨어져서 레진 시멘에
변색이 진행되어 지대치에 영향을 미치는 건지 궁금합니다.
3.만약 그렇다면 올세라믹의 경우 오펙한 블럭을 사용하여 제작을 항상 하여야 하는지...
4. 저같은 경우 두께가 3-5mm 정도 나올경우 LT블럭을 사용하여 제작을 하는데
이후에 변색에 대한 마스킹이 잘될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올세락믹을 제작후 3년 정도 후에 대부분 변색이 온다고 원장님이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본인의 경험에 의한 거겠지요.. 그래서 그런경우 뜯어내고 지르코니아로 대체한다고
이야기를 하며 이멕스 올세라믹에 대한 불신이 강하더군요..
근데 중요한거는 제가 만난 원장님의 경우 대부분의 원장님이 올세라믹후 2-3년후
지대치 변색으로 리메이크 한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지대치 변색의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1. 신경치료한 치아의 변색이 진행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레진 시멘으로 세팅후 올세라믹의 마진 적합도가 떨어져서 레진 시멘에
변색이 진행되어 지대치에 영향을 미치는 건지 궁금합니다.
3.만약 그렇다면 올세라믹의 경우 오펙한 블럭을 사용하여 제작을 항상 하여야 하는지...
4. 저같은 경우 두께가 3-5mm 정도 나올경우 LT블럭을 사용하여 제작을 하는데
이후에 변색에 대한 마스킹이 잘될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신경치료의 영향일 수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불량한 임시치에 의해서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시치아는 정확히 마진이 맞아야 하고 세팅시에 전혀 피가 나지 않아야 하는데 불량한 자켓이 들어간경우는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봐야겠죠?
세팅시 피가 난 경우는 몇 년후에 대부분이 변색이 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세라믹에서의 임시가착 즉 템세팅을 하고 치은의 안정을 기다린 후에 최종적으로 세팅을 하는 순서가 필요한 듯 합니다만 대부분은 올세라믹이라서 템 세팅을 하지 않고 바로 파이널세팅을 하는게 문제인 듯 합니다.아니면 임시치의 마진 적합을 높여야하고 잇몸과 닿고 있는 형태가 최종 보철물과 유사한 형태를 만들어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