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 대학 졸업하구...... 29살에 입학해서.......... 졸업하니 32이더군요........
나이를 떠나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 기대 ..........
뭐 그런 걸로 3년 재미나게 보냈죠.......
그런데 졸업하니...... 글케 날라리처럼 놀던 놈이랑 머 월급이 같더란 거죠........
저랑 학교 다녔분들이 이글을 본다면 아시겠지만......
머 거까진 오케이......열씨미 하면 머 달라...... 지...... 겠......... 지.........도 한적도 있는데......
그러면서 씨씨 였던 여자도 떠나고...
딴 사람과 결혼했다는 얘기도 듣고.........
그러고서 한 10년을 보냅니다.........
기공소에서 줄수 있는 만큼의 월급은 받았네요.....
더 받는 분도 물론 있겠지만........ 나름 예전 사수의 월급과 비교해도 별차이 없는.....
그리고 오픈을 준비하게 됩니다........
문젠..... 여기서부터.......
일만 했지 언제 원장들하구 밥한번 먹은적이 없는데.........
전문용어로 맨땅에 헤딩하게 되더군요.............
수백군대의 치과를 갔는데......... 걍 다들 바쁘실뿐이고..........
그래서 ......
어찌어찌 한 곳 영업 먹혀서 일하는데............
참 서글퍼요...........
그동안 받던 월급의 사분의 일토막.........
눈물이 납니다..........
기존 소장님들..........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제는 ......
나이를 떠나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 기대 ..........
뭐 그런 걸로 3년 재미나게 보냈죠.......
그런데 졸업하니...... 글케 날라리처럼 놀던 놈이랑 머 월급이 같더란 거죠........
저랑 학교 다녔분들이 이글을 본다면 아시겠지만......
머 거까진 오케이......열씨미 하면 머 달라...... 지...... 겠......... 지.........도 한적도 있는데......
그러면서 씨씨 였던 여자도 떠나고...
딴 사람과 결혼했다는 얘기도 듣고.........
그러고서 한 10년을 보냅니다.........
기공소에서 줄수 있는 만큼의 월급은 받았네요.....
더 받는 분도 물론 있겠지만........ 나름 예전 사수의 월급과 비교해도 별차이 없는.....
그리고 오픈을 준비하게 됩니다........
문젠..... 여기서부터.......
일만 했지 언제 원장들하구 밥한번 먹은적이 없는데.........
전문용어로 맨땅에 헤딩하게 되더군요.............
수백군대의 치과를 갔는데......... 걍 다들 바쁘실뿐이고..........
그래서 ......
어찌어찌 한 곳 영업 먹혀서 일하는데............
참 서글퍼요...........
그동안 받던 월급의 사분의 일토막.........
눈물이 납니다..........
기존 소장님들..........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제는 ......
조금 독하게 살면 나아질겁니다.
저도 어느순간 맘을 편히먹기로 했습니다.
손재주 좋은사람은 기술로 어필하고 간이 튼튼한사람은
술로 영업하고 말재주 좋은사람은 화술로 승부하는거겠죠
본인이 가장 잘할수 있는 부분으로 접근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목표는 구체화 하고 글로 남겨서 자기스스로의
목표에 대한 피드백을 하신다면 더 좋은 결과가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