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조언좀부탁합니다.

둘다 보세요 기공실이 좋지만 기공소도 한번은 경험해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로 기공실을 추천합니다. 저년차때부터 기공물이 구강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내가 만든 보철물이 모델과 구강내에서의 차이를 느끼면서 일하는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같네요. 

둘다 장단이 분명하죠~ 제 개인적으론 기공소에서 기공소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기공실 가는게 더 좋긴합니다만, 기공실이 규모가 있어서 여러가지 해볼 수 있다면 바로 기공실도 좋지요

저도 기공소에서 기공실로 옮긴 케이스입니다.

기공실을 추첝드리지만 기공소도 경험해보는게 좋은점이 많더라구요 

1년씩 번갈아 가며 일해보길 추천드려요,.

우선순위는 기공실부터,

기공소보단, 기공실이 취업이 어려운데.   

저년차 일땐, 기공실 취업이 좀더 용이 해요

전 아날로그가 부족하다면 디지털을 시작해봐야 큰배움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일도 병행하는 기공실을 가면 좋겠지만 요새 기공실들은 디지털화가 많이 되기때문에 기공소에서 경험을 쌓아보고 기공실 가도 늦지 않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