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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사의 해외취업 (경험 있으신분들 꼭좀 봐주시길)

by 수수료별도 posted Dec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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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요즘 여러가지 생각이 복잡한

5년차 파샬&덴쳐 기사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생각해왔던 해외취업?연수?이민? 에 대하여

이제쫌 행동으로 옮겨볼려고 하는데

치과기공사로써 해외취없을 하는것이 캐나다 미국 호주 등 의 곳으로 많이들

가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먼저 해외취업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국내 모 업체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아본결과

1만불(캐나다의경우) 정도의 돈을 지불하게되면 취업을 시켜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꽤 공인된 업체인거 같던데

여기서 궁금증이...

먼저 해외에서 일하고계신분들께서는 다들 어떤 방법으로 나가셨나요?

방금 얘기 했던  그런 사설업체에 의뢰를 해서 취업을 성공하셨나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현지에가서 취업을 하셨나요>?

아니면  아는 분께서 도와주셔서 취업을 하셨나요?

제일 궁금합니다 ㅎㅎ

아니면 제가 워킹홀리데이비자라든지 그런 비자로

입국한다음에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다음에 현지 lab에 직접 면접을보고

취업을 한다거나 그런 방법도 있나요?


정말 캐나다라든지  호주 미국 등지에서 일하게되면

여유있는 삶을 살수 있을까요?

이나라에선 일 하나만 해도 벅찬데  내집마련과 육아와 학비

정말 힘들게 떠나는 여가생활등등 생각만해도 빠듯한데

정말로 그런 나라에선  여유로운 생활을 하시나요?

몇년간 일하면서 주워듣기로는  해외에서 일하게되면

외롭고 사람이 많이 그립워서 다시 돌아 오시는분이 많다고 하고

또 막상 가서 일해보면 국내와 별반 다를것 이 없다는 소리도 듣고

그래서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헤헤


혹시 이글을 보시는분중에 직접 해외에 계신분이거나
다녀와보신분이거나 다녀와보신 분을 잘 아시는분계시면
제게 도움을 정중히 청해 봅니다

만약 해외계신분이시라면  앞으로 많은 상담좀 부탁드릴께요

긴 긁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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