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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간호과를 꿈꿨었는데요 ㅠㅠ 수시2차 죄다 떨어지구...
정시도 망해서 선생님께서 간호과는 무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간호과다음으로 생각해둔게 치기공과!였는데요 ㅎㅎ 간호과랑은 조금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간호과보다는 아니지만.... 적성에는 맞을꺼같구요ㅎㅎㅎ
근데 다음카페에서 치기공과?라는카페에가봤더니 다들 치기공과 가지말라고, 자기 직업을다들
비판하는글들뿐이더라구요....치기공사를 긍정적으로 말하는분들 글은 다 욕먹고;;;;
그렇게 안좋은직업인가싶어서요...치기공사님들이 만들어놓은 이빨들 보면 만들어보고싶다는생각도들고 한데...그 카페에서 월급이 편의점아르바이트하는것만 못하다고도 하고.... 출근시간은 있지만
퇴근시간은없다고하고...전망이 없다고하고 그러더라구요.....해외에 나가봤자 다시돌아오는게 대다수고...ㅠㅠ 사실 4년제 치기공과 갈성적은 못되요...전문대를 가야하는데...전문대 치기공과나오면
저도 저렇게 글올리신분들처럼 될까 두렵기도하고...한편으로는 저런신세한탄하는 쓸시간에 더열심히 연습하고 인맥도 쌓으면서 치기공사할수도있을꺼같구...휴..잘모르겠어요 아직 원서접수는 안했는데
고민이되네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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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 2010.12.07 20:06
    군대에서 제가 의무병 간호사일했는데요..간호과랑 치기공과는 전혀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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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옹잉 2010.12.07 20:12
    아 정말요? 치위생과는 별로 안끌리네요 ㅠㅠ
  • ?
    아드리아느 2010.12.07 20:26
    치기공졸업하는 여자애들보면 대부분 치과로가던데...
    치기공과 졸업해도 치과에서 일할수 있어요!
    대신에 치위생과 졸업하면 치과기공소에서 일을 못하구요, (못한다는게 할줄아는게 없어서 못해요)
  • ?
    하얀토끼 2010.12.07 20:57
    한번 도전해 보세요. 한번해보는것하고 차이가 있으니까요. 젊음은 소중한거랍니다.^^
  • profile
    세라미스트 No.1 2010.12.07 21:11
    흠 그 카페는 부정적인 글 올라오기로 유명한 곳이지요.
    치기공의 미래를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판단하시길 권유합니다.
  • ?
    푸른하늘 2010.12.07 21:53
    야 치기공 그나마 기공계의 현실을 잘반영해 주는 카페라 생각합니다
  • ?
    김병호 2010.12.07 21:59
    인생은 희연이 없습니다
  • ?
    김성환 2010.12.07 22:20
    여자분들은 졸업하고 1년내에 한 80프로정도는 그만 두는거같더라고요
    10년 내에는 한 99프로정도??
    그냥 제 생각 입니다. ㅡㅡ; 그다지 많이 신뢰할수 없음
  • ?
    착한LOVE 2010.12.07 23:36
    부정은 긍정의 아부지,실패는 성공의 어무니..+
  • ?
    오랄아트맨 2010.12.08 00:04
    열심히하면 금전적으론 괜찮은 직업입니다~!!
    여자직업 중 대기업 , 교사 공무원 빼곤 어느정도 기공사연봉 받는 직업이 잘 없더라구요.....
    남자도 제 나이에 개인사업자나 전문직빼곤~~~하지만 올라설때까지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고...
    포기해야할게 넘 많아요.....생활적인면에서~!!
  • ?
    강철의연금술사 2010.12.08 01:52
    부정적인 글이 올라오긴 하지만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죠
  • ?
    라쵸비 2010.12.08 07:04
    야!치기공은 너무 극단적이긴하나 덴탈2804보다는 오픈된거같은데요
  • ?
    이명석 2010.12.08 07:43
    자기자신의 절박함이 있다면 오셔서 열심히 하시면 꼭잘되거라고 생각되고요

    그냥 어느정도 열심히 정도라면 안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은
    남자보다 어떻게 보면 더좋은 조건으로 일을 시작해도 더 많이들 그만 둡니다
  • ?
    박연경 2010.12.08 08:32
    여고생이라는 말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요. 저도 여자라서요! ^^
    분명 처음 3년 정도는 포기해야할 게 참 많지만, 기술을 어느 정도 터득하고 나면, 결혼하고 나중에도 일할 수 있어요. 전 지금 6년차인데, 힘든점도 있지만, 나름 월급도 만족하구요~ 기술직이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수 있어서 좋구요.
    간호사도 첨엔 배워야하고, 나이트 때매 몇년 고생하는 거 보면, 어느 일이든 힘든 시간은 있는 것 같아요.
    오프라 윈프리 왈,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보다 행복하다], 고액의 연봉을 싫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돈보다 성적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커리어우먼이 되면 좋겠어요~ 화이팅!
  • ?
    불같은강속구 2010.12.08 09:15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치기공 일은 여자가 하기에 최고의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임불란 2010.12.08 19:39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본인 스스로 판단하시고
    자신의 판단에 책임도 져야겠지요..........

    야 치과기공 과 2804는 다양성의 하나일뿐입니다..
    어느곳이 맞고 틀리다는 잣대를 갖다대기보다는 야치과기공은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하고 2804는 이상적인 얘기나 학술적인 얘기
    많이 나누는곳 정도로 생각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
    MIOK LIM 2010.12.08 22:42
    앞날을 위해서 고민이 많을 시기 겠군요.
    무엇보다 열심히,아주 열심히 고민하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치과기공!! 아주 좋은 기술직이라 믿고 일하고있는(미국)
    여성입니다.그래서 감히 한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career woman으로 삶을 설계하고 계실것을 기본으로 한다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도 될것이라 추천합니다.
    어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것 사실이고
    때로 노련해지기위한 고통도 따를것이지만
    다른 어느 직업을 선택 한다고 해도,
    다 그 나름대로의 윗 과정이 필요할것입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의 보람이 있을터이니
    한번 도전 해 보심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직업은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일이기에
    외국을 나간다해도 이 보다 좋은 기술은 쉽지 않을것이라 믿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진로를 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직 젊으시니 급하게 서두르기 보다는
    자신의 적성,성격,미래의 자화상...등등을 잘 고려해서
    자신있게 첫발을 내 딛으십시요.
    그리고 성공하세요. 화이팅!!!

  • ?
    태권V 2010.12.09 04:32
    냉정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아님 실제 기공소를 견학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될텐데..
  • ?
    야옹 2010.12.09 06:14
    꿈을 쉽게 포기하시 마시고...

    재수해서 본인이 진심으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시길
  • ?
    추우니깐닥쳐 2010.12.11 08:27
    내가 치기공과에 잘왔다고 생각했던적은
    21살 먹고 군대를 의무병으로 갈 수 있었을때 뿐이었다.
  • ?
    열심히하자 2010.12.12 08:29
    억 저도 간호과 갈려다 넣은데 다 떨어져서 어쩔수 없이 기공과 왔는데 ㅎㅎㅎ 근데 전 좋아요 간호과 갔으면 저 한테 안맞았을꺼 같구 근데 간호과랑 좀 다를꺼에요 우린 환자를 많이 접해보진 않으니까요ㅎㅎ 저도 그 싸이트 들어갓다가 헉해가지구 몇일 우울해서 선배들한테 물어보고 다니구 했었는데 정말 자기가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근데 야옹님 말씀처럼 정말 간호사 하구 싶으면 좀더 노력해보시는게 전 이과가 저한테 맞아서 열심히 다니구 있어요 ㅎ 사실 간호과 갔으면 못살았을꺼 같아요 ㅎㅎ
  • ?
    초보자 2010.12.21 05:25
    난 의무병 마저 떨어졌는데...
  • ?
    박해열 2010.12.22 08:33
    개개인차이일뿐... 가슴이 띄는쪽으루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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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bin 2010.12.27 21:06
    치무병(치과의무병) 다녀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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