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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0.12.11 23:37

해외 취업? 기술? 영어?

W.B
조회 수 2481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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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턱대고 가겠다 이거는 정말 아니지 싶어요
한국보다는 낫겠지 ..한국보다 기공현실이 낫겠지..이런 생각은 꿈에도 해본적 없구요..

다만..

전 미국에 고모내외분이 사시는데..제가 이일을 한다는걸 알고
저에게 나중에 미국으로들어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집구하는것부터 다 도와주겠다고 하시는데..솔직히 말해서
본인 자식도 아니고 조카녀석을 세심하게 신경써주시지는 못할꺼 뻔히 알기도 하고..

저희 부모님도 해외에 아무도 없는것보다는 낫다고 하시는데..
그냥 걱정스럽네요..이제 2년차 다음달이면3년차인데.

할줄아는건 없고...
마음은 답답하고..조각도 어디가면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말만 듣고..
2년동안 한다고 했지만..배운것도 없이..오래버티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버텼었는데..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그냥 이래저래 심난해지네요..ㅠ.ㅠ


  • ?
    착한LOVE 2010.12.12 00:25
    힘네세요.
    일배우는 방법론적으로도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기공소에서 일하면서 다배우는것.
    아니면 뭐한것 좀 투자해서 세미나코스.
    저도 영어공부도좀하고싶음. 기초영문법이라도 좀 공부하고,,단어라도 좀..
    어학공부용 어학기도 알아보고 있는데 ㅎㅎ
  • ?
    jacob 2010.12.12 14:39
    힘내세요...
    잘하실거에요.
    우선제경우 해외에있는데 기술? 영어? 둘다 중요하죠...
    아이러니 하게 기술이 없음 취업이 안데고 영어가 안데면 기회도 없겠죠
    그치만 우선순위를 준다면 영어가 먼저입니다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 profile
    박종윤 2010.12.12 20:08
    해외취업? 기술? 영어? No~~!!
    신분 first. ^^;
  • ?
    리온 2010.12.12 23:57
    박종윤소장님 신분이라 함은 해외에 연고가 있으면 편하단 뜻인가요? 아님 비자말씀하신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
    오감자 2010.12.13 00:30
    체류신분을 말씀 하시는듯..한국에서도 미국 소식을 들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여긴 체류신분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만약 미국 행을 생각 중이시라면 합법적신분으로 오시는걸 먼저 생각하셔야될듯 합니다
    한국 에서 학교 졸업하고 여기 오신분중에 체류신분 유지를 위해 학생 신분을 유지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몸 고생 맘 고생 무지 심하다고 그러시더군요..
    철저한 준비하셨어 멋진 내일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 ?
    이정민 2010.12.13 04:51
    많이 읽고 감니다. 잘 준비해야되겠습니다.
  • ?
    아드리아느 2010.12.13 05:22
    신분이라 함은 영주권 시민권이라도 갖고있는 상태를 말하는듯...
    그래야 일하기 수월해지니깐요... 외국도 그러겠지만 영주권 시민권 이상 + 말통하고 + 기술되는사람을
    원하는건 당연한거...
  • profile
    박종윤 2010.12.13 13:42
    제가 너무 단답형으로 댓글을 써서 질문이 많으셨네요, 죄송합니다. ^^;
    "신분" 이라함은 오감자님 말씀데로 '체류신분'을 의미합니다. 최상은 시민권, 그다음은 영주권 등등..
    대부분 사람들이 미국은 "그냥 가서" 영어 잘하고 일 잘하면 다 되는줄 아시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혹은 아는 사람이나 일가 친척이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시지만 그것만으로는 신분문제를 해결하기 쉽지않죠.
    1.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 하시려면 "합법적인 체류신분"이 있어야합니다. 즉 "노동허가"를 득 해야만 정상적인 노동행위를 할 수 있죠. 그런데 노동허가는 합법적인 체류신분이 우선되야합니다. 가령 학생visa를 받아서 입국하면 정상적인 노동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학생visa 신분의 직원을 고용했다가 ICE(이민경찰 정도?)에 걸리면 벌금과 엄청난 재앙이....
    2. 그래서 영주권을 받아서 미국에 들어가라...라고 함은 영주권과 함께 나오는 노동허가를 갖고 들어가라..라고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때는 본인의 영어 능력과 기술을 평가 받고 제대로 된 급여를 요구 할 조건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W.B님은 고모, 고모부께서 당장의 신분문제를 해결 해 주시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당장 들어오기 위해서는 H1B나 E2 visa등이 가능하겠지만 H1B는 경력과 학력에서 걸릴것이고 E2 또한 투자금과 경영능력에서 문제가 될겁니다.
    제가 말씀 드린 이러한 내용은 internet에 널렸습니다. ^^;
    많은 분들이 "미국? 까이꺼 대~충 들어가면 되는거 아냐?"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적어도 internet에서 위에서 말씀드린 최손한의 정보정도는 검색 해 보셔야 하는거죠.
    그렇지 않으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돌아가는 분들이 많으세요.

    나중에 기회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이민 몇년만에 이민 전문가가 되는건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
    먼저 오신 이민 선배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아는척 너무 말이 많았네요.

  • ?
    wdhan 2010.12.13 19:37
    이글 보니 연고지 없는사람은 미쿡 못가겟당..
    예전엔 정말 가고싶었는데..
  • ?
    봉정깍두기 2010.12.13 21:54
    저도 학생이라 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연고지 없어서 못간다고 생각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외국에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나 했지만
    영어 공부 열심히 하니깐, 학교나 정부에서 돈을 지원해 주어서
    짧은기간 이었지만 잘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다녀오고 보니 연고지가 있으면 물론 수월하겠지만,
    얼마든지 혼자서도 워킹홀리데이나 정부 프로그램등을 통해
    해외 취업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리온 2010.12.14 20:02
    네감사합니다 박종윤소장님정말 대단하세요 저 또한 앞으로많은 정보찾아보구 비젼을세워보도록하겠습니다.
  • ?
    서울go등어 2010.12.14 21:40
    아는 동생넘이 하와이에서 2년 동안 일하고 왔는데요 ... 고모가 소장이였다는데... 암튼 돌아와서 적응 못하고 엄청 고생하더군요... 1년동안에 몇번씩 기공소 옮기는거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
    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 ?
    눈사람재체기 2010.12.14 22:56
    3년제를 졸업한 우리는 j1비자로 갈수 있는데 1년 반짜리 연수 비자라서... 그 뒤로는 돌아와야됩니다.
    최소 4년 짜리 비자를 받을라면 h1비자 받아야 되는데 그건 4년제를 졸업하시면 되거든요..
    미국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마져 1년을 채우시고 준비하세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포세린 쪽 기사들을 많이 선호하시는거 같아여... 참고하세요
  • profile
    DECEMBER 2010.12.15 00:25
    박종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역시 캐나다에서 지내고 있지만 신분문제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 ?
    청풍명월 2010.12.16 03:01
    호주 시드니에 있는 기공소에서 근무하는 일인 입니다
    글쓰신분이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한번쯤 도전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준비와 노력을해도 실패할수 있는게 해외 취업입니다
    저역시 무조건 외국으로 가면 어떻게 되겠지 하고 일단 한국을 떠나 호주로 왔습니다
    제 경우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로 왔습니다
    물론 워킹비자의 경우 호주에서는 1년간만 체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사업장에서 6개월이상 근무할수없구요 하지만 정부에서 지정한 농장이나 공장에서 3개월간 근무하면 1년간 더 연장이 가능하고요
    그래서 전 이곳에 오자마자 공장에서 일해 비자를 연장했습니다
    그리고 시드니에서 기공소 잡 구해서 지금 일하고 있고요
    소장님이 한국분이지만 근무여건 근무환경 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5일근무에 8시반출근 5시반 칼퇴근(솔직히 퇴근 하면 할일이 없어 그냥 늦게 퇴근합니다 ㅡㅡ)
    제경우에는 정말 운이 좋아 이곳에서 1년반 동안계속근무할수 있습니다
    전 영어 abcd만 공부하고 왔습니다 한국에서경력 만3년 근무했고요(영어 정말 중요합니다 공부많이하세여 ㅡㅡ )
    물론 영어 실력 신분 이런거 엄청중요합니다
    하지만 님에게는 젊음이라는 아주 큰 무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실패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젊으니까 앞으로 기공일 할수있는 날이 더많으니까 지금아니면 이렇게 도전 해볼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무작정 도전했습니다
    일 이년 정도 기공일 못한다고 해거 큰일나는거 없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시간이 제인생에 있어 엄청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단 도전해 보세요 아직 젊으니까 지금 넘어져도
    금방다시 일어나 툭툭 떨어버리고 일어설수있는 나이 니까요
    막연한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포기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 할지도 모르니까요
    일단해보고 후회 하세여 포기하고 후회 하는것 보단 나으니까요
  • profile
    박종윤 2010.12.16 07:17
    청풍명원님, 그 젊음과 열정에 박수~ ^^
    저도 그런 용기를 추천하고 높이삽니다. 그리고 그런 도전이 없이는 인생이 발전이 없죠.

    하지만 "호주"와 "미국"은 상황이 많이 달라요.
    외국으로 나가시려는 분들은 항상 "그 곳, 그나라"의 상황에 맞게 준비하셔야합니다.
    제가 알기론 호주와 캐나다는 비교적 "여지"가 많이 있는 나라들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별로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그 "여지"또한 열정과 노력으로 개척 가능하겠지만
    정부를 상대로 개인이 "여지"를 위해 투쟁한다는 것은 상상 이상의 어려움이 따릅니다.

    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것. 그것은 상상이상의 어려움이 있답니다.
    특히 가족을 동반한 가장으로서의 삶은 더 그렇구요.

    제가 부탁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어려움 만큼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것이 '신분', '영어', '기술력' .... 무엇이 되었던 간에요. ^^
  • ?
    東方_幻想鄕 2010.12.18 01:37
    아........영어라니.. 참;; 진짜 해야되나... 머리 돌겠댜.. ㅠㅜ
    진짜로.. 정말로 해야되나? 영어를? ...........아..난 영어 진짜 아닌데.. ;;
  • ?
    W.B 2010.12.18 05:20
    다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ㅠ.ㅠ
  • ?
    Carbin 2010.12.27 21:04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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