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상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 꿈꾸다 깬것같이..
여기서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슬럼픈가..ㅋ
날씨가 추워지니까. 몸이 나태해 지는것같습니다.~
하루종일 게으름만 피웠네요~ 소장님 눈에 다보였을텐데 ㅎㅎ
초심을 잃지 않고 내일부터 다시 달려야 겠습니다
선배들 하는 말이 아무리 더워도 겨울보다는 여름이 괜찮다는 말을
이제서야 알겠네요 ㅋㅋ
여기서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슬럼픈가..ㅋ
날씨가 추워지니까. 몸이 나태해 지는것같습니다.~
하루종일 게으름만 피웠네요~ 소장님 눈에 다보였을텐데 ㅎㅎ
초심을 잃지 않고 내일부터 다시 달려야 겠습니다
선배들 하는 말이 아무리 더워도 겨울보다는 여름이 괜찮다는 말을
이제서야 알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