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마다 다르고, 실력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치과에 어느정도 세팅이 되어있는지, 그 세팅되어 있는 장비 및 원장님의 요구 조건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지, 제작 되는 보철의 수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정도가 메인이지 않을까 싶네요

와... 생각보다 엄청 낮네요 ....

전 450입니다.   세전

얼마나 치과에 보탬이 되냐에따라 다른듯 싶어요 요즘 원장님들이 기공실장에 의지하는 부분이 많이 있어 그 부분을 잘 충족한다면 만족할만한 급여를 받을수 있을겁니다 물론 자기주머니 챙기기 바쁜 원장님들을 만나면 답이 없지만요.. 

구강스캔하면서 저년차 쓰는 곳이 많아서 

지르만 한다면 요즘엔 300받기 힘든 곳도 많아요 200중,후반 부터 시작

기공실장 능력되면 무조건 실수 500백이상 부르셔요^^

너무 편차가 커서....그냥 기공실에서 기공물만 적당한 퀄로 만들어도 400대 받으시는분있고

디폴트 기공료 1300~1400대

원데이보철들(종류가 다양합니다....)

진료실업무(이게 전체업무 반정도 되는듯합니다)

위생사애들 교육&사고친거수습

종류별 프린터들 운용, 건습식 밀링기 둘다 운용

위에 랄프로렌님하고 비슷하게받습니다

편차가 너무커서 ㅎㅎ 부산 경남 지역이 좀 낮은편인거 같고

수도권은 좀더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원장님 마음에 얼마나 드느냐에 따라 결정되는거 같습니다

300 중후반대가 평균인거 같습니다...

저도 원장님이 여기서 5년 넘게 일하니까 실수령으로 500 챙겨주시긴하는데 제가 잘해서 그렇다기보다 

전 그냥 평균퀄 기공물만 뽑아내는 사람인데, 절 좀 좋게 보셔서 갑자기 한번에 확 올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충성을 다 하고 있는...ㅎㅎ 아마 이직하면 300중후반대로 깎이겟죠.그정도가 평균점인거 같습니다 쭉 일한다면 연봉은 꾸준히 오르니까 올가가겠지만 시작점은요.

1인기공실이란 전제하 입니다.

현재 세 후 490정도 받고있습니다.

요즘 꽤 괜찮게 일 할 줄 아는 기공사도 많지 않아서 임금도 많이 올라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규모의 차이가 정답인듯합니다. 가공하는 품목의 종류와 갯수.. 외주를 어디까지 보내느냐... 치과 평균매출 등에 비례해서 올라갈 듯 합니다. 지원하는 치과의 규모와 업무범위 등에 따라서 그에 맞게 주겠지요. 요즘 치과에서도 구인난이라 왠만하면 임금으로 짜치진 않을겁니다. 물론, 태생적으로 짜치는 사람이면 걸러야지유..

풀아치 잇는 기공실 이면 미국은 12만 부터 스타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닥터들이 그 페이에 구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추천하지 않아요, 책임지기 싫으니. 돈남기려하는것보다 치과 효율 높이려하는것이죠. 

전치부 퀄리티있게  가능하시면 500이상입니다!!

현재 치과병원 기공실장으로 근무하고있고요 지방입니다.

의사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편합니다. 기공실이라는게 진료실이랑 트러블이 생길 여지가 많구요

진료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면 그것만해도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의사분들도 계시구요

아니면 퀄을 따지시는 원장님 분들도 계시구요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안따진다 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원장님 의중에 따라 월급이 달라지죠.. 근데 대부분 아무것도 안따진다 사람많다 이런 스텐스이시다가 몇번 기공실장 바뀌고나면 진료실과 잘 지내고 나하고 잘 지내는것만 해도 감사하다로 다들 바뀌시는거같습니다.

거기에 따라 월급이 갈리는데 요즘에는 퀄을 따지시는분들은 거기에 퀄을 맞춰줄수 있는 기공사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인스타에 보면 사진 올리시는분들 많아보이시겠지만 그분들이 거진 다거든요.. 그래서 귀하죠 그래서 그런분들은 원장하고의 협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500이면 500이고 800이면 800인거고.. 1000까지는 잘 못본거같습니다. 그런분들은 진짜 유명하신분들입니다. 원장이 외주 몇번보내봤엇고 몇명기공실장 봤었는데 현재 기공실장이 변별력있다.눈에 확 뛴다. 내보내면안될거같다 이러면 최소 실수 700부터가야겠죠?

약간 변별력있게 하고 치과직원들하고 잘 지낸다.. 이러면 450정도가 마지노선인거같아요

10년차 아래다. 재능있어보이고 이제시작하는친구다. 이러면 300부터 주기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