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드디어 국시네요

별로 긴장되거나 그런건 없는데 잠이 오지않는이유는 뭘까요?

이제 시험을 보고나면 막상 일부터해야되는데 설레임반 걱정반이네요 ㅎ

주위에서 선배들 전직하고 쉬고있다는 말 들을때마다 나는 잘할수 있을거라고

자신있게 믿고싶은데ㅋㅋ

원체 만드는거 좋아하고 손으로하는거면 뭐든좋아해서 재미는 있는데

취업하면 전부가 실습같진 않겠죠?^^

얼른 시험보고 취업해서 내가세운 계획에 한발자국씩 다가가면서

보람차게 즐기면서 일하고 싶네요ㅋㅋ

잠이 안와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답니다ㅋㅋ

내일 국시보는 학생여러분들 모두 파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