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하루 남았습니다.
해가 갈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르네요.
얼마나 소중한 순간들이 올 한해 동안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니,
마지막 이별을 하기전,한달쯤은
온 식구들과 거의 매일을 아프신 엄마와 같이했었기에
너무나 소중 했었던 시간들이었고,
사소해서 흐릿하지만, 꼬물꼬물 행복했던 일들이 시간의
가지 끝 여기저기에 달려 있네요.
물론 힘들고 어려ㅇㅟㅆ던 순간들도
있어서 마음에 그늘이되고,
등에 짐이 되기도 하였었지만
이렇게 버틸수있었고 ,
2011년을 맞을수 있으니
또 소망을 마음 속에 담아봅니다.
2804 식구 여러분들,특히나
새로 시작해서 어렵고 힘들다 생각하시는
baby기공 식구들 ,힘내시고
오래 달리기의 출발선을
이제 막 출발했다 여기시며
포기함 없이 완주 하시길 바라고,
우리모두 생동감 넘치는 새해맞으며
긍정의 힘으로 2011년 성공한는 해로
만들어 봅시다.
건강과 함께 복 많이 받으세요!!
ps.2804여러분을 식구라 부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해가 갈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르네요.
얼마나 소중한 순간들이 올 한해 동안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니,
마지막 이별을 하기전,한달쯤은
온 식구들과 거의 매일을 아프신 엄마와 같이했었기에
너무나 소중 했었던 시간들이었고,
사소해서 흐릿하지만, 꼬물꼬물 행복했던 일들이 시간의
가지 끝 여기저기에 달려 있네요.
물론 힘들고 어려ㅇㅟㅆ던 순간들도
있어서 마음에 그늘이되고,
등에 짐이 되기도 하였었지만
이렇게 버틸수있었고 ,
2011년을 맞을수 있으니
또 소망을 마음 속에 담아봅니다.
2804 식구 여러분들,특히나
새로 시작해서 어렵고 힘들다 생각하시는
baby기공 식구들 ,힘내시고
오래 달리기의 출발선을
이제 막 출발했다 여기시며
포기함 없이 완주 하시길 바라고,
우리모두 생동감 넘치는 새해맞으며
긍정의 힘으로 2011년 성공한는 해로
만들어 봅시다.
건강과 함께 복 많이 받으세요!!
ps.2804여러분을 식구라 부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